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브스뉴스 (문단 편집) === [[황색언론]] === 제작진 중 정식 기자는 3명밖에 없고 나머지는 인턴, 에디터, 디자이너들로, 정식 기자가 아닌 20대 인턴, 에디터들이 콘텐츠를 주도하고 있다.[[http://www.tw.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0|#]] [[대학내일]] 인터뷰에 따르면 20대 인턴들의 발언권이 강해서 정식 기자들이 홀대를 받는다고 한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76250&memberNo=4836725|#]] 과장 섞인 농담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재재(이은재)가 진짜로 정식 기자들이 부하들에게 권위가 없다고 못박아 버렸다. >오히려 상사분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콘텐츠 기획 회의에서도 '그분들이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기획이 곧 좋은 기획이다' 라는 비공식적 기준이 있을 정도예요. [[http://m.ewhaian.com/ewha_board/ewha_app_list.asp?bm_idx=15&bp_idx=1448035|#]] 스브스뉴스는 정식 언론이 아니고 제작진들이 스스로 기자가 아니라 에디터라고 부르는 이유는 진짜로 기자 자격이 없고 단순한 편집자일 뿐이라서 그렇다. [[인사이트(언론)|인사이트]], [[허프포스트]]과 비슷하게 전문성이 부족한 [[황색언론]]이지만 [[비디오머그]]와는 달리 명칭에 '뉴스'가 들어가서 모르는 사람들은 정식 언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재재]](이은재)는 기자 자격이 전혀 없고 그냥 편집자이면서 양예원 출사 논란에서 기자인냥 취재와 인터뷰를 했는데 이에 대해 하현종 팀장이 말하길, >‘다시 만난 세대’, ‘문명특급’ 등 예능 콘텐츠로 알려진 이은재 에디터는 스튜디오 실장을 직접 만났다. 사건‧사고 취재의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전통적인 취재 트레이닝을 받은 기자가 현장에 동행했다. 하 팀장은 "에디터가 주도적으로 취재했다고 보기보다는 하드한 이슈에도 에디터가 취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http://m.storyof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6|#]] 라고 하였다. 하지만 에디터의 [[월권]] 행위를 오히려 팀장이 두둔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