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이쿤 (문단 편집) === 7세대 === 특전기였던 [[절대영도(포켓몬스터)|절대영도]]가 [[하트비늘]] 자력기로 추가되었다. 그러나 절대영도가 얼음타입 외의 포켓몬이 사용할 경우 명중률이 하락하며 얼음 타입의 포켓몬에게는 언제나 무효가 된다는 너프를 받아서 이전처럼 무서운 모습을 못 보여주게 되어, 채용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이제 크라운 스이쿤의 유일한 장점은 신속뿐이게 되었다. 게다가 [[카푸꼬꼬꼭]], [[카푸브루루]]를 필두로 [[Z기술|Z]][[텍스처(포켓몬스터)|텍스처]]+[[10만볼트]] [[폴리곤Z]], [[전수목]] 등 자속으로 스이쿤의 약점을 찌르는 고화력 어태커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생존률이 크게 낮아졌고, [[카푸느지느]]가 스이쿤의 역할을 흡수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더군다나 꼬꼬꼭과 느지느의 필드 때문에 [[잠자기]]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회복도 제대로 못한다. 이전 세대에서 [[사기 포켓몬]] 취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슬픈 부분. 그래도 여전히 강캐 위치는 가지고 있다. 시즌 2에서는 [[크레세리아]]보다 높은 채용률을 보여주었을 정도다. 스이쿤의 열탕 채용률은 90% 이상으로 극단적이다. 이후로도 스페셜 룰에는 20위권을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중. 다만 이전의 내구형 스이쿤이 아닌 [[열탕]]과 [[냉동빔]]을 위시로 한 특공형 스이쿤으로 운용법이 바뀌었다. 특히 [[냉동빔]]을 깔고 [[Z기술]]인 [[레이징지오프리즈]]도 많이 쓴다. 시즌 5 이후 물 타입의 위상이 상승하면서 덩달아 스이쿤 역시 채용률이 제법 높아졌다. 주된 역할은 탱커이며, 의외로 절대영도를 들고 다니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