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리프 (문단 편집) == 그 외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의 전 이야기를 다룬 소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인페르노 스쿼드론'에서도 언급이 된다. 델 미코의 전적이 언급될 때 나오는데, 당시 제국군 사이에서는 스카리프가 '워킹 홀리데이'로 통했다고 한다. 확실히 따뜻한 기후 덕분인 듯한데, 이로 보아 모티브는 [[미합중국 해군]] [[태평양 함대]]가 위치한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진주만은 [[진주만 공습]] 이전까진 온화한 기후와 [[일본 해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낮은 우려 등으로 미 [[미합중국 육군|육군]]과 해군 장병들에겐 외박/출 후 놀거리 많고 따뜻한 최고의 근무지 중 하나로 여겨졌다. 실제로 하와이는 주한미군과 더불어서 미군이 본토 밖으로 파병될 때 여전히 선호도가 매우 높다. [* 주한미군은 의외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일단 선진국이어서 휴일에 놀거리가 많고 영어가 비교적 잘 통하는 점. 그리고 직접적인 전투나 테러공격은 없어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일단은 휴전국가다보니 위험수당이 지급된다. 오히려 독일을 비롯한 서유럽이나 일본쪽은 워낙 사고가 많아서 규제도 빡빡하거니와 훈련은 많으면서도 위험수당같은 메리트는 없어서 생각보다 선호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는 드라이덴 보스의 요트에서 [[키라(스타워즈)|키라]]가 정제된 코악시움이 위치한 곳을 언급할 때 단어만 튀어나온다. [[안도르]] 4화에서는 [[제국 보안국|ISB]]([[제국 보안국]])회의 장면에서 기타 특이사항에 대해 보고할 때 스카리프행 건설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짧게 언급된다. 촬영 장소는 [[몰디브]]의 ‘라무 아톨’이라는 환초이다. 로그 원의 감독인 가레스 에드워즈는 이후 인터뷰에서 스타벅스에 커피를 시키면서 자신의 이름을 댔는데[* 정확히 말하면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It's Gareth."라고 답했다고.] 직원이 잘못 알아들어 "Scarif"라고 적은 데서 이름을 따왔다고 밝혔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sxsw-how-a-coffee-cup-mix-up-lead-a-new-star-wars-planet-name-9856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