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림 (문단 편집) === 기타 특성 === 여기저기 [[자이언트(엘더스크롤 시리즈)|자이언트]]들이 오가면서 '''[[매머드]]'''를 키우거나 하고 있으며 인간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는 않은 모양. 매머드 상아가 꽤 값어치 나가는 물건이라 가끔 길가다 보면 산적들이 매머드와 자이언트를 공격하는 걸 볼 수 있으나 당연히 산적들은 대부분 끔살당하고 일부는 저기 하늘 끝까지 날아간다. 뒤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뭔가 재미있다. 하지만 주인공이 레벨이 높다면 산적들 일부는 레벨링이 되므로 꽤 비등하게 싸우는걸 볼 수도 있다. 일단 자이언트들은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먼저 공격하진 않지만 세력권에 가까이 접근하면 저리 가라고 위협하고, 이를 무시하고 더 가까이 접근하면 바로 적대적으로 변하며 공격한다. 단 세력권 밖인 캠프 밖에서 돌아다니는 자이언트들 혹은 매머드들을 방목 혹은 산책시키는 중인 자이언트들은 가까이 가더라도 멀뚱멀뚱 쳐다보며 지나가는 등 기본적으로 선한 모습을 더 보여준다. 자이언트들과 동행하는 매머드들도 마찬가지. 드웨머들이 살았던 지역이라 그들의 유적이 꽤 많고 드웨머 유적의 보물을 노리는 탐험가들도 종종 보인다. --그러다 3천년전에 문닫은 유물도 발견하고-- 그와 더불어 드웨머 유적에 서식하는 [[팔머(엘더스크롤 시리즈)|팔머]]들도 많다. 가끔 드웨머와 관계되지 않는 동굴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희생된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나오는 서브퀘스트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서리흐름 등대]]. 초기작인 [[엘더스크롤: 아레나]]의 지역 설정이 의외로 많이 반영되었다. [[화이트런]]을 비롯하여 [[솔리튜드(엘더스크롤 시리즈)|솔리튜드]], [[리프튼]], [[팔크리스]] 같은 도시, 마을은 물론이고 [[드래곤 브리지]] 같은 소규모 마을도 원래 [[엘더스크롤: 아레나]]부터 존재하던 지명을 그대로 가져왔다. 물론 엘더스크롤 : 아레나의 경우, 기술력, 설정 등의 한계로 각 도시, 마을별로 특색은 없었지만. 하지만 스카이림 이전 시리즈들은 아레나의 지리 설정을 그리 크게 받아들이진 않았다. 모로윈드의 경우 본토가 아닌 바덴펠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는데 아레나에선 에본하트(그마저도 본토와 걸쳐있다)를 제외하면 모로윈드 본편에 나온 지명과 일치하는 지역이 없을 정도. 자세히 말하면 마을 몇개가 등장하긴 했으나 아레나에 나온 마을은 모로윈드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오블리비언의 경우 시로딜은 임페리얼 시티외에는 아무런 지역명이 없었다. --사실 아레나 설정을 따르면 바알 신교를 믿는 사람도 있었다-- 도둑질이나 살인을 하고 안 걸리면 피해자 쪽에서 깡패들을 보내 공격하는 랜덤 인카운터가 있는데, 경비병들은 이걸 봐도 '넌 스카이림의 법 체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수수방관한다. 현실 중세처럼 결투나 폭력이 법적으로 인정받는 분쟁 해결 수단인 듯. 이런 문제와 더불어 치안이 불안정한 나머지 주민들이 신변보호를 위해 무기를, 못해도 단검 정도는 가지고 다닌다.[* 스카이림의 지형상 마을이나 도시를 벗어나는 순간 숲이나 광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야생동물들, 특히 늑대, 곰, 검치호와 같은 맹수들이 자주 출몰하는데다 트롤들까지 설쳐대는 통에 주민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여기에 한때 요새로 있다가 폐허가 된 고성 같은 곳에는 산적들이 터잡고 거주하는데다 동굴같은 경우는 일부 악당 마법사들이나 마녀들이 우글거리는 인외마경과도 같은 지방이라 호신용 무기를 갖추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 [[분류: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지역]][[분류:엘더스크롤 시리즈/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