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스크래퍼(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드웨인 존슨이 포스터에 나와있는 타워 크레인에서부터 반대편 건물까지 점프해서 도착하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해외에서 나왔고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글이 많다. * 한편 해당 부분을 보고 [[다이 하드]] 1편이나 [[타워(영화)|타워]]가 생각난다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 [[타워크레인]] 장면에 나오는 타워크레인이 실제 타워크레인과 매우 동떨어진 구조와 작동을 하고 있다. * 마스트 내부에 작업자가 올라갈 수 있게끔 있어야만 하는 승강사다리가 없다. 드웨인 존슨이 마스트 외부로 힘겹게 올라가야 하는 장면을 만들어야 하는 연출상의 이유로 승강사다리를 없애고 건설현장용 승강기를 턴테이블 상부까지 올릴 수 있게끔 해놨는데, 이러면 초고층빌딩 건설에 사용되는 타워크레인 운용 중에 필히 해야 할 작업인 인상/해체작업(타워크레인의 높이를 올리는 작업)을 못하는 건 둘째치고 베이직마스트 설치부터 못 한다. * 트롤리(작업거리 조정을 해 주게 하는 장치)의 작동속도가 비정상적으로 고속이다. 애초에 저 정도 속도로 트롤리가 움직인다면 완성검사 승인이 안 난다.[* 저 정도로 트롤리가 움직인다면 하부 중량물은 후리가 어마어마하게 일어나서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 지브가 펄과 가깝다고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것 역시 영화적 장치. * 이소룡의 [[용쟁호투]]를 오마주한 걸로 추정되는 장면이 있다. * 영화 내에서 [[덕트 테이프]]가 자주 등장한다. 아예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에게 덕트 테이프 있냐고 묻는 장면도 있다. * 영화 초반 최고층 빌딩 '펄' 의 소개장면에서 스타필드 고양점의 모습이 노출된다. 홍콩의 쇼핑 공간으로... * 영화 설정상 빌딩 펄의 높이는 3500피트, 1067m에 딜하는 초고층 빌딩이다.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빌딩보다 높긴 하지만 현대 기술로 못 지을 정도는 아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짓고 있는 [[제다타워]]같은 경우 1007m나 되는데 이것보다 고작 60m[* 영화속 빌딩은 250층이지만, 제다 타워는 나머지 3분의 1이 첨탑으로 메워져 167층 밖에 안된다.] 높은 빌딩을 짓는건 돈만 더 투자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차라리 펄안의 자동화 및 첨단 시설을 구축하는데 쓰이는 비용이 훨씬 더 클 것이다. * 펄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싸다. 영화 내에서 62억달러라고 언급되는데 한화로 약 7조원. 근데 한국의 [[롯데월드타워]] 건축비가 3조 8000억원이다(...) 4조 4000억원이 소요된 [[부르즈 칼리파]]보다 구축 시설이 부족하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다. 빌딩 내 각종 시스템의 원격 제어 기능과 풍력 대형 자가 발전기 3대, 폭포가 설치된 복층 구조의 인공 공원 등등 충분히 밥값을 하고도 남는데 고작 7조원이라는게 아이러니. 그냥 영화적 허용으로 바라보자. * 국내 개봉 영화제목은 '스카이스크래퍼'이지만, 원어 발음에 근접한 표기는 '스카이스크레이퍼'이다. scrap은 /skræp/이지만 scraper는 /skreɪpər/로 발음되기 때문이다. scraper의 동사 원형은 scrape(긁다)이지 scrap(버리다)도 아니다. scrap에 -er을 붙이려면 scra'''pp'''er로 p가 두 개가 된다. 한마디로 영화 제목을 한글로 옮긴 이가 영어알못인 주제에 사전도 안 찾아본 결과. * [[명탐정 코난 극장판 5기]]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이랑 매우 유사점을 띈다. 둘 다 악명높은 범죄조직의 테러로 인한 초고층 건물 화재를 주제로 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차이점은 테러를 일으킨 범인의 최후인데, 전자는 경찰의 수사망을 빠져나와 계속 도망다니지만, 후자는 대부분 건물 내에서 사망하거나, 두목은 마지막에 체포된다. * 한글 자막에서 [[삼합회]]를 세개의 강력한 범죄조직이라고 번역해놨다... * 건물의 절반이상이(96층부터 꼭대기층까지) 방화 시스템이 꺼진 상태로[* 삼합회가 건물 외부 제어센터에 침투해 컴퓨터를 해킹해서 방화 시스템을 해제했기 때문] 장시간 불이난 상태였는 데, 새라 소여가 태블릿을 재부팅하자 방화시스템이 작동해서 건물화재가 진화된다. 방화 시스템이(스프링클러,CO₂분사장치 등) 꺼진 상태에서 145개층이[* 건물 내 불길은 100층대에 있는 정원을 태우는 순간 아예 [[산불]]급으로 번졌으며, 짧은 시간내로 꼭대기층까지 번졌다.] 오랜시간 화재가 난 상태였는 데, 제대로 작동할 지 의문이다.[* 그나마 불이 난지 얼마안된 꼭대기층(몇몇 조직원들이 건물 시스템을 몰라서 자폭사할때 화재가 났다.)은 몰라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