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쿼트 (문단 편집) === 슈퍼 스쿼트 === 10번 할 수 있는 중량으로 20번을 하는 스쿼트. 굉장히 하드코어한 루틴이기 때문에 기초가 되어있지 않은 자가 이걸 할 수는 없고, 중량 훈련이 꽤나 되어서 최소한 자기 몸무게를 10번을 한 세트로 3~5세트는 할 수 있어야[* 더해서 어마어마한 카디오 역시 요구한다.] 도전해서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중 70kg인 운동인을 상정했을 때 10rm이 체중만큼의 기록이 나오는 사람의 1rm은 90kg 초반대이며, 이를 두 번째 세트에서도 수행능력 감소 없이 동일하게 여러 세트를 할수 있다면 기록은 더 올라간다. 평균적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의 중량 비율을 따른다면 이 사람의 1회 반복 기준 3대 총합 기록을 300대 초반대로 도출할 수 있는데, 이는 보디빌딩식 볼륨트레이닝을 주로 해온 운동인 사이에서는 초급자 상위권에서 관대하게 본다면 갓 중급자에 입문한 수준 사이로 치는 스트렝스 레벨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0번 할 수 있는 중량으로 20번을 하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행 시 기존의 스쿼트 훈련처럼 바로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10번 이후부터는 한 번 하고 난 뒤 크게 심호흡을 세 번 정도씩 한 후 또 한 번 하는 식으로 천천히 20번까지 해야 한다. 그래도 불가능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여 심폐능력과 산소부채 또한 엄청나진다. 슈퍼 스쿼트를 하는 날은 워밍업과 쿨다운 스트레칭을 제외한 어떤 운동도 하지 않고 이거 하나로 끝나야 하며, 제대로 했다면 끝이 난다. 제대로 슈퍼 스쿼트를 수행하고도 힘이 남는 사람이라면 전업 보디빌더나 스트롱맨으로 진로를 수정하는 편이 좋을지도. 사실 이건 휴식&정지 테크닉이다. 자신의 최대반복 횟수까지 중량을 들어 올린 뒤 15초 내외의 완전 휴식 후 다시 중량을 들어 올리는 테크닉으로, 꼭 10RM의 중량을 20회까지 들어 올려야 한다거나 스쿼트에만 사용되는 테크닉이 아니다. 특히 처음에는 30RM ~ 15RM으로 20회를 하는 식으로 조심해서 접근하는게 좋다. 보다 자세하고 학술적인 설명을 원한다면 이 글을 참조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kawaiikartoffel/220828086150|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