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퀘어 (문단 편집) === 전장 별 전투 양상 === '''건물 내부'''에서는 벽점프를 활용한 근접 무기 공격이나 샷건류, 그레네이드 건, 정신 무기들이 유용하게 쓰인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리저리 꼬아두었기 때문에 근거리 전투가 자주 벌어지기 때문. '''건물 옥상'''에서는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 위한 전투가 자주 벌어지는데, 입구가 좁은 문 하나이기 때문에 이 문에만 대고 총을 정신없이 쏴도 가끔 점수가 들어오고는 한다. 문 안으로 투척 무기를 던지거나, 벽 너머의 적을 견제하기 위해 마인드 쇼크를 활용해도 재미진 전장. '''문 건너편'''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아니, 오히려 더 편하다. 입구에 대고 총질만 하면 만사형통, 화력 지원을 위해 센트리건까지 깔면 금상첨화. 다만 뒤의 계단을 통해 적들이 공격을 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센트리건은 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도 고려해봄직 하다. '''마당'''은 평지에 가깝다. 따라서 샷발과 스텝, 스킬 활용 등 자신의 실력이 곧 생존이요 킬이 된다. 당연하지만 여기서는 무리하게 마인드 쇼크를 쓰기보다는 다른 무기들을 활용하는 게 좋다. '''마당 옆 창고'''는 스퀘어의 대표적인 저격 스폿. 창고의 창문을 통해 쏘아대는 레일건은 [[충격과 공포]]. 하지만 창고 뒷길로 들어온 칼잡이들에게 끔살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크레인 옆'''은 크레인을 중심으로 빙빙 돌면서 전투가 전개되고는 한다. 적의 접근을 불허하는 연사형 무기, 순식간에 적을 따라잡는 근접 무기, 칼잡이를 제압하기 위한 샷건형 무기 모두가 사용된다. '''뒷길'''은 곧게 뻗은 좁은 길인지라 총기들이 우세하다. 중간중간 장애물들 위에 설치된 센트리건은 충격과 공포. 팀포트리스처럼 수리까지 되면 [[현시창|난공불락의 요새였겠으나...]] '''리스폰 지역 앞 건물'''은 마지노선에 가깝다. 공간은 좁은데 비해 출입구가 정면, 뒷길, 리스폰지역으로 3군데인지라, 여기서 전투가 벌어지면 속전속결로 해결되곤 한다. 대개 전력 투입이 빠른 수비 측이 유리하지만, 투척 무기 등에 취약한지라 밀고자 한다면 정말 [[순삭]]. '''리스폰 지역'''에서 싸우면 매우 불리하다. 스퀘어는 리스폰 지역이 컨테이너 박스 하나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리스폰 지역의 전투마저 밀린다면 그냥 ESC 누르고 나오는 게 낫다. 대개 밖에서는 센트리건 깔고 입구를 노리면서 투척 무기나 마인드 쇼크로 압박하고, 내부에서는 레스큐건 등을 통한 광역 회복과 저격 등을 이용해 하나둘 야금야금 제거하는 게 주 양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