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린도어 (문단 편집) == 개요 == [[도시철도]]나 [[광역철도]] [[승강장]]에 설치되어 평상시에는 닫혀 있지만, 열차가 오면 열차 출입문과 함께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문이다. 최근에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버스 승강장에도 설치된다. 대표적으로는 [[바로타(BRT)]] 세종 구간에서 볼 수 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광교중앙역 환승센터]]와 [[잠실광역환승센터]]에도 버스 승강장 안전문이 있다. 철도역에도 스크린도어가 적용된 사례가 있는데, 그 역은 바로 [[동탄역]]이다. 출입문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문과 철도 사이의 길이가 넉넉하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서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하고 있다. 스크린도어가 없던 시절에는 경고목적으로 소리가 크고 시끄러운 열차 진입음을 사용했다.[* 현재는 대부분의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일반적인 진입음으로 바뀌었다.] 검지장치와 여닫는 문이 주요 구성 요소라, [[엘리베이터|승강기]] 회사에서 많이 손을 댄 분야이다. 한국에서 스크린도어 업체 중에 제일 잘 나가는 데가 현대무벡스로, 현대엘리베이터 SoC 사업부였으나 2017년 7월에 분사하여 독립 법인이 된 곳이다. 어느새 스크린도어가 [[엘리베이터]]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까지 지위가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