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린도어 (문단 편집) === [[미국]] === [[뉴욕 지하철]]의 경우 뉴욕 지하철 전면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하여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를 진행 중이나 의견 차이가 심각해 지지부진하다. 목표는 [[2026년]]까지인데 뉴욕 지하철이 늘 그렇듯 [[함흥차사]]가 될 확률이 높은 편. 그래도 최근들어 점차 뉴욕 전체에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를 할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주요 이유는 당연히 뉴욕 시민들의 지하철 안전사고 방지이다. 그러나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MTA]]는 [[2022년]] 1월 3,000페이지가 넘는 용역 보고서를 통해, 역사 노후화로 인해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ewyork.cbslocal.com/2022/01/27/nyc-subways-platform-screen-doors-mta-janno-lieber-mark-levine-subway-push-incidents/|기사]] 쉽게 말하면 뉴욕 지하철 리모델링 예산 달라는 [[징징]]에 가깝지만... 그러다가 2022년초에 아시아계 여성이 철로에 밀쳐져서 사망한 사태가 터진뒤에 스크린 도어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https://www.thecity.nyc/2022/7/15/23219309/mta-open-to-platform-door-barrier-in-3-subway-stations|#]] 단, 3개의 역에 시험삼아 설치할 예정이고 다른 역들은 아직 관련 소식이 없다.[* 대부분 역들이 무려 100년 이상 되었기 때문에 무작정 리모델링하기도 힘들다. 몇몇 역들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옆의 승강장 공간이 너무 좁아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자리도 없다. 또 최근 개통한 [[2번가 지하철]] 구간을 제외하면 환기구가 없기 때문에 밀폐형 PSD를 설치하면 환기구를 새로 뚫어야한다는 점도 있다. 심지어 리모델링한 일부 역조차 여전히 후져보이는건 덤(...)] [[워싱턴 메트로]]는 [[2020년]]까지 승강장 스크린도어 전면 설치를 목표로 발주가 난 상태이나, [[2022년]] 현재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이 전혀 없다(...). 나머지 [[시카고 전철]] 등 미국의 주요 대도시들도 도시 전체에 전면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미국 특유의 느릿느릿한 일처리 때문에... 현재 100%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된 곳은 [[에어트레인 JFK]](모두 밀폐형)같은 일부 무인운전 경전철 계통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