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 (문단 편집) == 개요 == 얇고 긴 활면을 가지는 스키 판[* 전에는 플레이트(plate)라 되어 있었는데, 일본을 거쳐 수입된 엉터리 [[영어]] 용어다. 스키는 그 자체로 외래어고, 영어로 플레이트가 아니다.] 위에 바인딩을 붙이고 스키 부츠를 결합한 후 설상을 활주하는 스포츠. 동계 올림픽의 꽃이며, 메달이 많이 걸려있는 종목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 선수층도 얇고 지원도 적어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기 없는 종목이다. 심지어 수퍼 대회전을 연습할 슬로프도 없'''었'''다.[* 2018 동계 올림픽을 하기 위해 수퍼대회전/활강 코스를 임시로 만들어 16년 초 시범적으로 대회를 열었고 올림픽 전까지 연습과 경기에 쓴다. 건설시에 환경 파괴 문제가 많았기에 올림픽 후 원상 복구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원상복구 한다고 베어 넘긴 나무가 복구되는 것도 아니고, 수퍼대회전과 활강 종목 선수는 다시 연습할 데가 없어지기 때문에 해외 전지훈련을 가야 하니 낭비가 된다. 그렇다고 유지하자니 사용할 수 있는 인원은 제한되어 있는데 그 비용이 연간 수억 원대... 게다가 복구한다는 기한이 만료된 2020년, 강원도는 복구 공사를 할 예산이 없다. 진퇴양난이다. 2020년에 코로나19로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전지훈련지로 이용될 가능성이 생겼고, 들어간 막대한 돈을 무로 돌리며 때려 엎는 것보다는 일부 시설이라도 살려서 쓰자는 존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앞날은 캄캄한 편이다. 21년 봄에 한시적으로 일부를 되살려 쓴다는 얘기가 나왔다.(그럴 경우 이미 시설은 다 있으므로 외국 선수단 유치를 할 수 있다)] 그나마 [[국가대표(영화)|영화]] 때문에 그 중 스키점프로만 알려진 종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