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터디코드 (문단 편집) === 입시 결과 === 스터디코드는 3.0시절에 100/10/9라는 숫자를 제시했다. 심지어 단행본에도 끝부분에 이 숫자들이 언급된다. 3.0까지의 스터디코드 유료강의에 단골로 등장했던 숫자였으나 4.0 강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4.0 업데이트부터는 Think Study, Think Deep&Back, Think Dream, Think Plan, Think yourself, Keep Thinking의 방대한 공부법을 가르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스터디코드 단행본에도 이 수치가 등장한다. Think Study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Keep Thinking에서 말하는 방법과 노력의 지속 파트에서만 짤막하게 등장했었다. 이 수치는 당시의 수치였을 뿐이고 현재의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으므로 자세한 진실은 알수없지만 조남호 코치가주장하는 100/10/9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스터디코드의 강의를 듣는 사람이 100명이라고 가정한다면 스터디코드를 고3 끝까지 지속한 학생들만을 회원은 10명이며 그중 [[Sky]] 진학률은 9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모집단 중 통계적으로 정확한 표본을 공개하거나 지속적인 조사자료로 업데이트되지는 않았다.] 만약 스터디코드가 주장한 대로 온라인 오프라인 수강자 중 스터디코드를 수강한 사람들 중 9%가 [[Sky]]에 합격한다면 [[Sky]] 누적 합격자 수는 1천 명 이상이 될 것이다. 이는 교육계를 뒤엎는 혁명적인 숫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스터디코드가 공식적으로 주장했던 100/10/9는 허무맹랑한 망상에 가까운 주장일 뿐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스터디코드는 정확한 수강자 수 대비 누적 합격자 수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또한 서울대 3121명을 조사해서 공부법을 만들었다고 했지만 3121명의 공부법을 조사할 당시의 교육과정은 6차 교육과정 세대이다. 과목의 이름도 언수외에서 국영수로 바뀌었고, 입시체제 자체가 크게 변했는데 왜 추가적인 명문대생에의 연구결과를 공개하지 않느냐는 비판 역시 받고 있다. 스터디코드는 3.0 단행본을 낼때까지만 해도 서울대생 3121명의 공부법이라는 부제를 고치지않은 상태였었다. [[https://cafe.naver.com/pnmath/1121565|환급을 위해 대학합격 수기를 작성해야 하는 회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