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영원히 고통받는 사사.jpg]] 43화에서 헤이즈, 랩터와 실루엣으로 등장, "역시 선배님! 캔을 따는 동작조차 절도 있고 기품이 느껴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라며 사사를 귀찮게 했다(...). 그리고 사사가 자리를 옮기려고 하자 "어디 가시려고요? 제가 배웅해도 될까요?" 라며 또 귀찮게 한다(...). 이와중에 사사는 [[야가미 라이토]]의 "[[젠장 당했다|젠장! 당했다!]]"를 패러디하고 있다... 스푼 입사 이전부터 헤이즈와 랩터와 함께 [[백모래]]를 쫓고 있었다[* 한데 누나인 랩터가 백모래랑 만난 시점은 [[트래시]]가 갓난아기였던 시절. 즉 아무리 늦게 잡아도 10년이 훌쩍 넘었다. 최소한 스텔이 꼬꼬마 시절이거나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이었을 듯. 일단 랩터의 대사로는 랩터가 그 나이였을 때 스텔은 완전 젖먹이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신들과 같은 목적을 가진 히어로 집단 "스푼" 을 알게 되고 효율적인 추적을 위해 스푼에 입사하였다. 이들과 백모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시점까지는 불명이었으나, 이후 연재가 계속되면서 점차 밝혀진다. 아래의 '과거' 문단 참조. [[귀능]]의 말에 의하면 [[저격수]] 포지션이긴 한데 명중률은 별로라고.--물론 만화에서 나왔듯이 노력으로 커버할 부분이 아니다-- 다만 성실한 노력가여서 그런지 서장에게도 두 동료보다 총애받고 있다. 그런데 막상 저격하는 장면은 한 번도 안 나와서 음파로 저격을 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 잘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 게 충격파는 원형으로 뻗어나가는데 저격이 가능할 리가...] 주인공 [[나가(이런 영웅은 싫어)|나가]]의 선배이나 먼 시골 지방에 파견근무를 나가있어서 오래도록 등장이 없었다. 후에 본부로 귀환하여 나가와 통성명을 하게 되었으나 헤이즈나 랩터의 캐릭터가 워낙 강한 데다 대사도 하나도 없고 심지어 저격수인데 명중률이 별로라는 귀능의 발언까지 겹쳐 첫 등장 때는 살짝 [[잉여]]스런 분위기를 풍겼다. 그러나 나이프가 벌인 무차별 방화 테러 사건에서 [[다나(이런 영웅은 싫어)|다나]]가 [[메두사(이런 영웅은 싫어)|메두사]]의 심리전에 휘말려 특기를 봉인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하자 특기를 발동시켜 메두사를 후퇴시키고 다나를 구해내는 활약을 펼친다. ~~이때 다나도 휘말릴 뻔 했다는 건 비밀~~ --근데 다나는 어차피 [[금강불괴]]인 건 안 비밀-- --그때 다나는 메두사 때문에 특기가 안 나오고 있었으니까.-- --다나는 다칠뻔했다!-- 사사가 어쩌다가 혼혈 인신매매단에 납치당한 사건이 벌어지자 자원해서 구출대로 선발되지만 얼마 안 가 어째서인지 연락이 끊겼다(...) 일단 별 문제 없이 사건 현장으로 가고 있었고 현장에 도착한 뒤 헤이즈가 운전하는게 짜증난다고 툴툴대자 자신이 운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운전석에 앉았다. 그런데 '''액셀이 뭔지 몰라서''' 차에 앉자마자 냅다 액셀을 밟아버려 사건현장으로 갑작스레 돌입, 놀라서 총을 들이대며 위협하는 범인 한 명을 충격음파를 쏴서 날려버렸다.[* 문제는 차 안에서 쐈다. 당연히 헤이즈의 차는 박살이 났고(헤이즈의 차도 아니라 스푼의 차다. 그래도 돈은 물려 줘야 하니까...) 헤이즈는 [[아빠는 웬만해서 눈물이 안 나는 사람인데 눈물이 나오네|자신은 웬만해선 눈물이 안 나오는데 눈물이 난다]]고 하며 울었다. --물론 스텔은 헤이즈 따위 아웃 오브 안중--] 이후의 행적은 그야말로 바보짓의 연속. 자기 멋대로 팀에서 이탈하는 건 예사고 문 연답시고 충격파를 쏴서 죄다 부서놓질 않나, 문제점을 깨닫는가 싶더니 누가 봐도 수상할 정도로 잠겨있는 문에 노크를 하고는 ''''대답이 없으니 없나보네'''' 하고 가는 등 온갖 바보짓을 저질렀다.[* 심지어 이 방에는 구출대상인 사사를 포함한 인질들이 잡혀 있었다.] 82화에서도 그 바보짓은 여전해서 혼혈 매매범들이 사사에게서 빼앗은 코트와 무기들을 보고 '''사사가 이미 사망했다'''고 착각하고[* 착각의 원흉은 헤이즈. 더운 날에도 사사가 왜 코트를 벗지 않는지 궁금해했는데 "'''가죽처럼 몸의 일부인 것이라서 벗을 수 없는 것"''' 이라는 대답을 해주었다. --이건 헤이즈가 잘못했네--] 울면서 매매범들을 관광시키다가 나가, 혜나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사사를 만나서 소동도 일단락되고 스푼으로 복귀한다. 백모래를 구하러 나이프가 들이닥치자 막으려고 지하로 향하러 했지만 이미 백모래는 탈출해버린다. 그리고 헤이즈, 로나와 함께 거대 게와 대치하는데 음파가 안 먹힌다. 다행히도 영정의 도움으로 무사했다. 159화에서 너무 피곤해서 졸도하기 직전에도 다른 사람들이 있어 못자는 나가에게 수면제를 권하였다. 181화에서 누나인 랩터는 안중에도 없고(...) 혼자서 구석에서 영정의 죽음에 슬퍼하며 울자 다나에게 음료수와[* 물론 탄산음료는 아니다. 탄산음료를 줬다면...] 사탕을 잔뜩 선물 받는다. 헤이즈는 이에 '장사하냐?'라고 묻는다. 196화에서 누나와 헤이즈와 함께 나가의 병문안을 온다. 머리만 공격당해서 머리 나빠질 거 같단 나가의 말에 랩터와 헤이즈가 자신의 머리를 더듬거리자 귀찮은 듯 무심하게 튕긴다. --[[랩터(이런 영웅은 싫어)|랩터]]:애새끼 키워봤자... [[다나(이런 영웅은 싫어)|다나]]:동감이다..-- 205화에서 누나와 함께 나가에게 야식을 권한다. 둘이 대화하는 씬이 거의 없지만 스텔의 행동으로 봐서는 둘이 꽤 친하거나 스텔 쪽에서 친해지고 싶어하는 듯. 234화에서 누나인 랩터와 함께 지나가던 중에 나가 일행을 만났는데 얼굴에 홍조까지 띄우며 엄청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나가 일행 중 사사를 보고 기뻐하는 것으로 보인다.] 238화에서 한라가 경찰에 연행되면서 나가에 대해 어그로를 끌자 한라의 다리[* 사사에게 총상을 입은 부위이다.]를 발로 차버린다. 260화에 소파에 앉아있다. 269화에서 재등장, 랩터가 백모래에게서 온 선물들을 싹 다 부숴먹는 와중에 백모래가 보내온 초콜릿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있다. 273화에서는 혜나와 같이 잠을 자고 있다가 헤이즈가 업어간다. 274화에서는 '''오르카 때문에 중상을 입었다.''' 옆에 있던 로나는 그럭저럭 괜찮은 상태라고 하지만 스텔은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283화에서 은비단의 말에 의하면 깊은 상처는 아니라고. 292화에서 혜나의 말에 따르면 이제 괜찮은 듯 하다.294화에선 병문안을 온 랩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나왔다. [[파일:스텔과 함께.png]] 마지막화에서는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 랩터, 헤이즈와 함께 등장. 키는 179cm인 헤이즈보다 더 커졌고[* 180cm이다. 헤이즈보다 정확히 1cm 더 크다. --남자에겐 1cm 차이도 중요하다--] 누나와 마찬가지로 방탄조끼를 벗어던졌고, 재갈도 마스크로 바뀌었다. 사사,코론,나가와 팀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는다. 자세히 보면 코론에게 샌드위치를 전해주는 모습이 나온다.~~잘 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