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리스 (문단 편집) === 한글화 패치 트롤링 사건 === [[https://gall.dcinside.com/m/stellaris/116049|사건을 정리한 글]] [[https://gall.dcinside.com/m/rome/856216|#2]] [[https://gall.dcinside.com/m/stellaris/116416|#3]] 2021년 11월, 스텔라리스의 개발사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유저 한글화 모드 개발팀의 관리자에게 스텔라리스의 공식 한글화가 지원될 예정임을 알리며, 지금까지 번역에 참여한 유저들의 이름을 개발자 크레딧에 올려주겠다는 제안을 보냈다. 그러나 해당 관리자는 자신이 제안한 이슈 트래커 기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극도로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며 시비를 걸었고, 이에 패러독스사는 공식 한글화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나 더 이상 문제의 관리자에게 연락을 시도하지 않을 것임을 통보했다. 문제의 관리자는 이 모든 사실을 수 개월 동안 숨기고 있다가 2022년 2월이 되어서야 디시인사이드 [[스텔라리스 마이너 갤러리]]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llaris&no=115707&search_pos=-12184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95.9C.EA.B8.80&page=12|고백했고]], 당연히 한국의 스텔라리스 유저들 대부분은 큰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이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관리자에게는 수많은 비난이 쏟아졌으나, 문제의 관리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신을 비난하는 유저들과 일체의 소통을 거부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으니 될 대로 되라는 무책임한 태도만을 보였다. 한술 더 떠 문제의 관리자는 다음 유로파 카페와 디스코드에서 [[친목질|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유저들]]과 어울려 패러독스사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로 일관하여 유저들을 더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도 자신의 뒤를 이을 후임 관리자를 다른 유저들과의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지명하려는 시도를 보여 권력욕을 버리지 못했음을 재차 입증한 것은 덤이다. 한편 해당 사건은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를 비롯한 디시인사이드의 다른 갤러리에도 알려졌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의 관리자는 과거에도 패러독스사의 다른 게임인 [[임페라토르: 롬]], [[하츠 오브 아이언]]과 인디 게임 [[Tooth and Tail]]등의 번역 관리자로 활동하면서 여러 차례 [[완장질]], [[친목질]]을 비롯한 문제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이 외에도 2017년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활동하면서 월권 행위를 일삼다가 관리자 자격을 박탈당한 전과 또한 발견되었다. [[리브레 위키]] 초창기에도 운영진에 참여했으면서도 직무를 유기하기도 했다. 이튿날 문제의 관리자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글을 올리며 사태는 일단락되었으나, 사퇴를 선언하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의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제대로 인식하는 말은 끝내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아 유저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오버로드 DLC가 발매되면서 공식 한글화가 적용되었는데 개발자 크레딧에는 역시 유저 한글화 모드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일본 커뮤니티와 일본어 모드팀에 대한 특별한 감사 인사가 쓰여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한글번역을 패러독스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점이겠지만 발단은 해당 관리자의 패악질이었기에 그는 이 사건으로 국내 스텔라리스 유저들의 증오의 대상으로 찍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