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솔름 (문단 편집) === 정문 코스 === 좀비와 해골들을 잡으며 조금 진행하다 보면 진홍십자군 성채로 갈 수 있다.[* 열쇠지기 업적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정문부터 들어갈 수 있었다.] 여기서 그냥 축제의 거리를 돌파하여 스트라솔름을 풀로 공략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집정관 발실라스를 잡는 열쇠퀘를 최초 수행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보통은 진홍십자군의 사령관인 다스로한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정문 코스다. 다스로한을 쓰러뜨리면 [[나스레짐]] 발나자르가 그의 시체에 빙의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정문 코스로 한번 들어가면 문이 잠겨서 다시 나갈 수 없다. 나가려면 귀환하거나 포탈을 타거나 죽을 수밖에 없다. 정문에 지나다니는 중립 몬스터인 '시민의 유령'에게 /손인사 /춤 등의 명령어를 사용하면 반응을 보인다. 어그로를 끌었을 때 /춤 명령어를 쓰면 잠시 후에 전투가 풀린다. 오리지널 당시 이곳의 진홍십자군이 국민마부인 성전사의 재료인 정의의 보주를 드랍했기 때문에 간간이 앵벌 지역으로 활용했다. 대격변 이후의 스트라솔름에서도 수도원에 소재해 있는 몬스터는 여전히 일정 확률로 정의의 보주를 드랍한다. 오리시절 일부 서버에서는 정문 코스를 '드레드 코스'라는 약칭으로 칭했다. 발나자르가 드레드로드였기 때문이고 초창기에는 워3 유입인구가 많았기 때문. 대격변 리뉴얼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정문 코스라는 이름을 붙여서 이제는 없어진 표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