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르타 (문단 편집) === 배타적 순혈주의 === >스파르타를 이상적인 국가로 봤던 [[플라톤]]은 '국가'를 저술했는데, 그럼에도 스파르타로 이주하지 않았던 점을 주목해 보세요. 스파르타에는 한계가 있었지요. 이주민을 끌어들이지도, 이들에게 온갖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지도 않았습니다. 스파르타인들은 자신들끼리만 뭉쳤어요. 매우 배타적이었죠. >---- >칼 갈린스키 [[텍사스 대학교]] 고전학 교수 "강대국의 비밀 1부 로마 시민권" >우리의 조상들은 [[로물루스]]의 선례를 따라 이민족에게 계속 시민권을 내주었다. >---- >로마 정치인 [[키케로]] 스파르타의 인적 자원 고갈 문제는 줄곧 지적되는 문제인데 앞에서 설명한 이유외에도 스파르타의 외국인에 대한 배척과 적대적 태도에도 그 원인이 있다. 물론, 이는 스파르타보다는 조금은 더 낫다고 해도 아테네 등 수많은 그리스 폴리스들의 고질적인 모습이였다.[* 아테네 역시도 무려 아리스토텔레스가 아테네에서 '''20년'''이나 활동했음에도 시민권을 주진 않았다. 그래도 아테네는 나은 것이 페르시아 전쟁 당시 아테네와 스파르타 모두 자국의 노예에게 참전 대가로 시민권을 약속했고 스파르타는 약속을 어겼지만 아테네는 지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