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크(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패치 이력 == * 패시브의 생명력 70퍼센트 이하일시 버프라는 상향안의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는지 '''조건 없이 3턴간 공격력, 치명타 확률이 80% 증가'''하는 충격과 공포의 패시브로 환골탈태하였다. 아일린의 패시브를 상회하는 수치인 80% 공증과 치명타 확률증가가 기본 옵션으로 딸려 있는 셈이므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만한 수정이었다. * 2015년 6월 2일 개발자노트에 에이스, 크리스와 함께 스파이크의 상향안이 올라왔다.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3턴 동안 매우 높게 유지하는 것에서 영구히 증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이걸 상향을 빙자한 하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턴버프가 하나 없어지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기존의 경우 본인 것을 포함해서 적어도 턴버프가 2개 이상이 되는 스파이크에게 루디의 돌격이 날아온다. 즉 루디의 돌격을 본인이 받아줄 수 있었는데, 이게 패치되면 보진에 숨은 딜러에게 루디의 돌격이 꽂힐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애초에 스파이크의 문제는 화력이 아니라 생존력과 빙결 시스템이 문제이기 때문에 리메이크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카에서 많은 유저들이 제안했던 빙결 시 팀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의견은 CM루디가 방송에서 너무 사기급 패시브가 되어서 그렇게는 방향을 잡지 않겠다고 언급했다.][br]결국 변경점 없이 2015년 6월 18일 패치로 해당 수정안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게다가 쫄작에서도 우위점을 잃었다. 주로 쫄작을 하게 되는 7-9 의 경우, 스파이크의 패시브 덕분에 [[사라(세븐나이츠)|사라]]의 디버프 스킬이 모션만 취하고는 이펙트가 그대로 씹혀서 시간 단축이 가능했는데, 이 것이 '''버그'''였다는 걸 '''서비스 시작 1년 3개월 만에''' 밝혔다. 그 이후 스파이크가 있어도 사라의 디버프가 모션 및 이펙트까지 적용되게 되면서, 그나마 유일한 자랑거리인 빠른 쫄작마저도 사라졌다. * 2015년 10월 6일 개발자 노트에 리메이크안이 공개되었다. >패시브 혹한의 심장 :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 80% 상승, '''사망시 생명력 1로 1회 생존''', 아군 전체 3턴 상태이상면역 > >혹한의 일격(재사용시간 64초) : 적 1명에게 '''300%''' 물리피해, 2턴간 확정빙결, 빙결 풀리면서 '''200%''' 피해 > >혹한의 지진(재사용시간 76초) : 적 전체에게 '''160%''' 물리피해. 확률적으로 2턴간 빙결, 빙결 풀리면서 '''140%''' 피해 실제 패치 때는 여기에 공격 횟수 3회/2회가 추가되고 계수가 상승되었다. 다른 세븐나이츠보다 훨씬 나은 위치였기에 이 정도 패치에도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였는데, 46렙 고초월이 풀리게 되면서 다시 한번 충공깽. 이제 스파이크의 딜도 무시 못할 수준이 되어버렸다. * 직접 패치는 아니지만, 2016년 8월 2일 개발자 노트에 '''빙결''' 리메이크안이 공개되었다. >빙결에 걸린 대상에게 '''공격이 가능.''' > >빙결에 걸린 대상에게도 버프/디버프 시전 가능. > >기존처럼 행동불능이 되지만, 피격시 효과가 해제되면서 빙결 추가 데미지를 가함. 또한 빙결된 대상에 빙결 공격을 걸면 '''더 강한 피해를''' 꽂아넣는 스킬이 개발중이라 한다.[* [[토시로(세븐나이츠)|토시로]]가 나오면서 인증.] 실질적으로 빙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은 현재로써 스파이크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스파이크를 위한 간접 상향. '''Spy크도 이제는 옛 말이 되어버렸다!''' --서비스 시작 '''2년 5개월''' 만에 벗는 치욕스러운 별명-- * 2016년 10월 21일 각성안이 개발자 노트에 공개되었고, 27일 각성이 추가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