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크 (문단 편집) == [[배구]]의 공격 수단 == ||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2041120220122251_1.jpg|width=640]] || || [[V-리그]]를 지배한 남자[br][[가빈 슈미트]]의 스파이크 || 배구의 공격 수단이자 주요 기본기. 네트 상단의 백테 위에서 손으로 공을 쳐서 넘기는 것이다. 배구 경기 득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공격 기술.[* 순간 속도가 60~80km/h를 넘는다.] 내려찍는다는 개념을 에초에 잘못되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지마는 아마 배구에서의 지도층은 ‘내리꽂는 느낌’으로 지도하고 있다. 코트에 나와있는 선수중 [[리베로]][* 애초에 수비를 전문적으로 하는 포지션이다. 축구로 치면 골키퍼나 수비수 같은 포지션. 골키퍼가 그라운드 위에서 골문을 지키는 게 아니라 공을 차며 상대측 골문으로 달린다고 생각해보자. 굉장히 어색하지 않은가.]는 원천적으로 금지되어있고, 로테이션에서 후위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코트 중앙 3미터에 그어진 백 어택 라인 뒤에서만 스파이크가 가능하다. 만약 이것을 어기면 반칙으로 실점한다. 백 어택 라인 뒤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할 수 있는 선수는 높이와 스파이크 파괴력이 뛰어난 선수로 어떤 팀에서든 주득점원이 될 수 있다. 90년대 이전까지는 공격시에만 사용했지만 [[장윤창]]의 등장 이후 서브때도 스파이크 기술을 쓰기 시작했다[* 물론 한국에서 그렇다는 거다.]. 바로 스파이크 서브. 배구 선수가 '''스파이크를 쓰는 손'''으로 싸대기를 때리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사람들을 위해 [[해피투게더(KBS)|해피투게더]]에서 [[김세진]]씨가 [[유재석]]의 엉덩이에 강스파이크를 했더니 나중에 유재석의 엉덩이에 까맣게 피멍이 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파괴력이 살인적이라는 이야기. [[김연경]]의 주 특기가 '''노룩 스파이크'''(No-Look Spike)이다. 공격 방향과 시선을 서로 다르게 하는 기술이다. 전방에 스파이크를 쏘지만, 시선은 측면을 향한다. 일상에서는 비유적 의미로도 쓰인다. 부모님이 화가 나서 자식의 등짝을 맨손바닥으로 패는 행위를 통틀어 스파이크로 부르는데(예:엄마의 강스파이크), 비슷한 의미로 '''등짝 스매쉬'''라고도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