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펀지(KBS) (문단 편집) === 지식 평가 === 시청자 감정단 50명이 시청자가 보내준 제보를 별로 평가하는 형식이었다. 5명은 별 반개, 10명은 별 한개로 책정하여, 별 5개를 받으면 지식개발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가운데서 별 5개 만점을 받은 명제는 86개였으며, 반 개를 받은 지식은 총 2개였다. 별 4개 반[* 즉, 별 반개 차이로 지식개발금 100만원을 놓친 경우.]을 받은 명제는 총 250개다. 별 책정을 할 때 화면 오른쪽 하단에 제보자 얼굴을 비춰줬으나 제보자가 사정상 불참하거나 스펀지 제작진들이 발견한 소재인 경우 스펀지 인형 얼굴을 비춰줬다. 간혹 제보자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으로 대체된 경우도 있다. 2007년 2월부터 4월까지(170~182회)는 [[트리비아의 샘]]의 형식과 동일하게 별 개수가 5개에서 '''50개'''로 변경되었으며 시청자 감정단이 평가하는 방식에서 연예인 감정단 5명이 평가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한 사람당 별 10개까지 줄 수 있고 여기서는 별 개수에 따라 한 개당 만원이 주어지며 만점일 경우 100만원이 주어지는 것은 동일하다.[* 이 형식에서 50개를 모두 받은 경우는 180회에서 나온 '아프리카 흰 부엉이는 놀라면 (쪼그라든)다'라는 명제 밖에 없으며, 최소 기록은 '남양주시 퀵서비스 기사 손창원씨와 동료들은 (에어백을 입는)다'가 받은 14개다.] 2010년 3월 5일 방영된 324회(공사창립특집)에서 이 형식이 부활될 때는 전문가들이 평가했다. 스펀지 1회를 보면 별 수는 반올림된다고 한다. 즉, 별 5개는 45명 혹은 48명[* 별 반 개를 고려했을 시.] 이상의 지식 감정단들이 지식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