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펙 (문단 편집) === [[풀 메탈 패닉]]의 등장인물 === [[미스릴]]의 [[투아하 데 다난(풀 메탈 패닉!)|투아하 데 다난]] 소속 [[SRT(동음이의어)#s-2|SRT]] 대원. 울즈 8. 평소에 주식 투자도 가끔 하고 [[감자]]에 투자라하는 말까지 했다. '일상에 고하는 작별' 하권에서 무리하게 [[코다르]]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테레사 테스타롯사]]가 [[리처드 마듀커스]]에게 [[사가라 소스케]]를 변호하는 장면에서 다른 [[건즈백]]에 탄 SRT와 함께 함교 통신을 몰래 듣는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도중에 코다르에 걸려서 M9이 파괴당하면서 뻗어버렸지만 무사히 구조되었다. [[아말감]]의 메리다섬 공격 때 사방에 포위된 상태에서 탈출할 희망이 희박하자, '텟사와 투아하 데 다난을 아말감에 팔아 목숨보전이나 하자'고 브리핑 중에 말을 꺼냈다. "부대 동료를 위해 기꺼이 죽으란 건가? 이게 무슨 할리우드 3류 전쟁 영화인 줄 아나? 그런 단세포적인 영웅 심리가 제일 골치 아프다고. 말해두겠지만 나는 개죽음은 사양이야." 이거만 보면 [[찌질이]] 같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저 싸워서 돈 벌어먹고 사는 용병인데 '''살아남을 방법이 조금도 안 보이니''' 저런 말이 나온거지. 그러다가 마침 그런 이야기가 나올 거 같아서 찾아온 텟사의 기백에 눌려 '''깨갱'''하고, 텟사가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다들 살아나갈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투로 말을 하자 감동을 받았는지, 진심으로 경례를 한다. 이후에 텟사를 마누라 삼고 싶다는 어찌보면 [[사망 플래그]] 발언을 날린 후 다른 대원과 같이 메리다섬 방어에 나선다. 그리고 거대AS [[베히모스]]와의 전투 도중 [[쿠르츠 웨버]]가 첫번째 저격 시도에서 실패해서 탄환 세례를 받을 때, 한 번 더 기회를 만들겠다며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베히모스에게 달려들어서는 베히모스의 몸을 타고 머리에다가 박히지도 않는 포탄을 쏴대서 베히모스의 시선을 끈다. 이 때 AS로 몸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쿠르츠가 감탄한 걸 보면 SRT 답게 실력만은 엄청났나 보다. 『대령님께 사과해줘. 딱히 진심은―.』 그리고 이 말 만을 남기고 분노한 베히모스의 람다 드라이버 타격에 맞고 M9이 격파되면서 [[전사]]한다. 그 본인이 '''단세포적인 영웅 심리가 제일 골치 아프다'''고 말했으면서. 그리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쿠르츠가 베히모스를 다시 저격해서 쓰러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