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일러 (문단 편집) === [[웹툰]] === 일반 만화나 영화는 자기가 직접 인터넷이나 정보를 수집하러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스포일러를 접하기가 힘들다. 반면 [[웹툰]]에선 [[댓글]] 때문에 상황이 달라진다. 웹툰의 완결 여부에 상관없이 옛날에 그려진 스토리는 그 화를 가보면 댓글에 오만 가지 스포일러가 난무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당연히 이걸 용납 못하는 다른 독자들이 합심해서 다른 댓글로 스포일러를 밀어내기는 하지만 역부족이며 [[카카오웹툰|다음 웹툰]] 같은 경우엔, 댓글에 답댓글이 가능해서[* 베도나 도전만화의 경우를 제외하면, 이젠 네이버 웹툰도 대댓글이 가능하다.] 베스트 댓글에다가 스포일러를 하는 사람도 있다. 현재진행형 중인 웹툰이 아닌, 이미 완결 난 작품을 볼 때는 댓글란을 안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도전만화]]에서 연재되었던 웹툰 중에는 아예 댓글란의 스포일러 테러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을 써 놓는다. 간혹 전혀 상관없는 다른 작품[* 타 작가의 인기 만화나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등.]의 스포일러를 끄적여놓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네이버 북스에서 선행 유료결제 내용을 보고서, 마치 추측글인 양 댓글을 써서 베스트 댓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나무위키]]에는 기재되어 있는 [[웹툰]]이 많기 때문에 해당 웹툰에 대한 선행 내용을 써 놓는 문서가 수두룩하다. 따라서, 본 웹툰의 문서가 있다면 스포일러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다. 다만 미리보기 분을 지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당사자들끼리 토론을 해서 조정하는 게 원칙이나 대부분 무료분으로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웹툰]] 관해서는 반론도 있는데 영화와는 다르게 편하게 각 회차마다 보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웹툰의 특성상 2, 3회차 하면서 아 이 [[떡밥]]이 여기있었네 하는 정도는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의 권리이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적당히 피해야 한다는 것. 물론 완결작이 아닌 미리보기로 보고 스포를 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