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폰서 (문단 편집) == 유력 [[공무원]] 스폰서 == 판검사 및 고위 공무원들의 경우 음성적 스폰서들을 하나둘 가지고 있는 경우는 예전에 많았으며, 지금도 많다. 저녁 먹으면서 전화 한 통 때리면 달려와서 그날 밤을 풀코스로 책임지기도 하고, 명절 때는 알아서 선물을 챙겨주기도 하고... 최근엔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한국 [[상류사회]]의 일원이라면 필히 접할 수밖에 없는 암묵적 룰이다. 고령의 관료나 법조인들 가운데는 사석에서 대놓고 1980~1990년대의 부패했던 스폰서 문화를 그리워하는 발언을 해서 젊은 공직자들을 충공깽하게 만드는 세금도둑들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검사 스폰서 문화는 살아있고 현재진행중이다.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김형준(법조인)|김형준 검사]] 스폰서 의혹, [[벤츠 여검사]], 부산지검 성접대 스폰서, 주식대박 스폰서 검사 등 셀 수 없이 많고 각종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다루지만 수사권,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이 뭉개는 경우가 많아 도저히 해결이 안 되고 있다. 실제로 스폰서에게 접대를 받고 적발된 검사 중 처벌 받은 사람은 2명뿐이다. 이것도 시기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검찰에 대해 안 좋은 여론이 형성 되었을 때 운 없게 걸린 것이고 나머지 검사들은 전부 징계만 받았다. 대한민국에서 막강한 검찰을 견제할 만한 세력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공무원들은 스폰서는 커녕 뇌물 혐의만 잡혀도 검찰에게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교도소로 직행하기 때문에 스폰서 문화가 거의 없어졌지만 검사들의 스폰서 문화는 수사권,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의 노골적인 봐주기 수사로 해결이 안되고 있는 현재 진행형 문제이기에 [[검사(법조인)]] 항목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윤석열]][* 특히 윤석열의 경우 [[삼부토건]] 회장과의 관계가 언론에서 여러 차례 지적되었으며, [[한동훈]] 법무부장관 체제에서도 검찰 비리에서 제 식구 봐주기는 개선되지 않으며, [[채드윅송도국제학교|한동훈의 딸이 재학중인 학교]]에서도 [[IEEE]]에서 논문이 삭제될 정도로 문제가 된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는 등 검사 출신의 눈치를 보는 행위는 지속되고 있다.]의 대통령 집권 이후에도 [[곽상도 아들 퇴직금 논란|곽상도의 아들이 50억을 퇴직금으로 받은 사건]]이 무죄 판결이 나오는 등 한국 사법시스템 불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검사(법조인)]] 비판 항목의 스폰서 문단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