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랙 (문단 편집) == 역사 == 슬랙은 원래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타카하시 케이타[* [[괴혼]]의 디자이너.]와 함께 Glitch라는 온라인 게임을 만들던 중 팀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발한 인하우스용 사내 도구였다. 하지만 Glitch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도 전에 망했고 개발자들은 인하우스 툴 치고는 잘 만들어진 슬랙을 계속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을 전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박이 나서 전 세계 50만개가 넘는 회사에서 사용중이며, 이러한 성과 덕분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의 소셜 캐피탈과 [[SPAC]] 합병을 통해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처럼 인수를 제안했으나 슬랙 CEO는 거부했다. 그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이슈트래커 등 여러 프로젝트 관리 툴을 직접 개발하여 출시했고, 일반 사용자에게 개인정보 수집을 대가로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대부분 개방하면서 슬랙의 점유율을 빼앗기 시작했다. 2020년 12월 1일 글로벌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서비스용 소프트웨어(SaaS) 점유율 1위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세일즈포스|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에 277억 달러(약 30조 원)에 인수되었다. 이는 2020년 당시로서는 사상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합병(M&A) 사례이었다. [[https://www.itworld.co.kr/news/174334|#]]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10|#]]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2113351274|#]] 이로서 세일즈포스의 영업망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편입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9월부터 Pro 플랜 요금을 인상하는 것에 더불어 무료 플랜의 메시지 열람 기한을 3달로 제한하기 시작했다. 많은 팀 단위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대체 소프트웨어로의 이주도 발생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