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레이어(밴드) (문단 편집) == 대표곡 == [youtube(myP9VX_WMHY)] 밴드의 대표곡인 Angel of Death[* [[아우슈비츠]]와 [[요제프 멩겔레]]를 소재로 한 곡이라 논쟁이 많았다. 이전 각주에서 'Auschwitz, the meaning of pain. The way that I want you to die.'라는 가사가 이곡 가사. 이 곡이 [[Reign in Blood]]의 1번 트랙이다.]. 86년에 발매된 3집 [[Reign in Blood]]의 수록곡. [[http://music.daum.net/song/songLyrics.do?songId=590003|가사]] 곡이 시작되면서 터지는 비명이 챠밍 포인트(...)인 곡이다. 위의 동영상은 96년도 오즈페스트 실황 동영상.[* 이때 잠깐 자리를 비웠던 폴 보스타프 대신 공연하는 드러머가 테스타먼트의 존 데트다.] 보고 있으면 알겠지만 정말 연주하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피킹하고 두들기고 (목을)갈아댄다. 메탈 음악인의 수명을 말할때 가장 먼저 언급해야할 밴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해가 갈수록 음악이 힘들어져서 언젠간 은퇴하려고 한다는 말이 밴드로부터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어지간한 데스 메탈 밴드로도 범접못할 위엄이 뿜어져 나온다. 이런 음악을 쉰이 되도록 해오고 있는 것 자체가 경이로울 정도.[* 밴드 멤버 중에 특히 톰 아라야(보컬 & 베이스 기타)가 알고보면 사생활이 굉장히 모범적인 것도 이런 이유인데,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웬만한 프로 스포츠 선수 못지 않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수많은 명곡들이 가득하다. 메탈러들에겐 스탠다드나 다름없는 곡들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 곡들. 각 앨범마다 좋은 곡들이 두세 곡은 꼭 나온다. --팬들에겐 태반이 명곡이다-- 심지어 가장 저평가된 앨범, Diabolus in Musica 에도 Bitter Peace와 Death's Head 같은 좋은 곡들이 있다. --라이브에서 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youtube(bSnFzFravGc)] South of Heaven / Silent Scream [youtube(CBnPE1tGNpM)] 반기독교 성향 가사 외에도 반공 성향 가사의 곡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Seasons in the Abyss 앨범의 Blood Red가 있다. 가장 명반으로 평가받는 앨범들은 이른바 1986-1990년, 슬레이어의 최고 전성기 동안 발매된 세 장의 정규앨범들. 세 개를 묶어서 슬레이어 3대 명반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1992년 발매된 더블 앨범으로 구성된 라이브 앨범, 'Decade of Aggression' 또한 라이브 명반. 대표적으로 라이브에서 빼먹지 않고 부르는 라이브 넘버급 명곡들은 위에 소개된 'Angel of Death' 이외에, 'Black Magic', 'Hell Awaits', 'Jesus Saves', 'Epidemic', 'Postmortem', 'Raining Blood',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War Ensemble', 'Dead Skin Mask', 'Seasons in the Abyss', 'Bloodline', 'Catalyst', 'World Painted Blood', 'Hate Worldwide' 등등. 이외에도 많다. Postmortem과 Raining Blood의 경우는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가끔 곡 인트로 부분을 효과음으로 활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