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부조작 (문단 편집) == 세계의 승부조작 사건들 ==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이건 특별히 볼드체로 서술한다. 항목보면 알겠지만 '''가관 중에 가관이다.''' * [[블랙삭스 스캔들]] * [[검은 안개 사건]] * [[검은 독수리 사건]] * 세리에A 칼초스콤미세 사건 - 적어도 선수들은 승부조작과 무관함이 확인된 칼초폴리와 달리[* 칼초폴리의 경우 주범은 구단 수뇌부와 심판들이다.] 선수들 중심으로 조작이 이루어졌고, 여러 명의 선수들이 처벌을 받았다. * [[몬트리올 스크류잡]] - 이 사건은 다른 사건들과는 좀 다른데, [[프로레슬링]]은 원래 과정과 결과를 미리 정해 놓고, 그 각본에 따라 액션으로 경기력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즉 이 사건은 사전에 짜 놓은 각본을 임의로 뒤집어서 문제가 된 사건. 경기에 참여한 선수와 시전에 상의해 놓은 각본을 철저히 무시한 채 경기 결과를 결정지어버렸다. 게다가 이 날 이벤트의 막판 5분은 각본상의 계획은 물론 '''원래 계획에도 없던 상황'''이 발생한다. * [[크래쉬 게이트]] - 2008년 [[포뮬러 1]]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싱가포르 GP]]에서 르노 F1 팀의 [[넬슨 피케 주니어]]가 팀 동료 [[페르난도 알론소]]의 우승을 위해 일부러 급가속을 하여 레이스 카를 배리어에 들이받아 세이프티 카 상황을 유발한 사건. [[스파이 게이트]]와 함께 2000년대 후반 F1을 뒤흔든 양대 흑역사. * [[스모]] - 2010년에 선수들이 야구도박에 연루됐다. 이것만 따지면 스모 자체랑은 상관이 없는데 그것을 수사하던 도중 2011년에 스모 자체에서도 승부조작이 있었다는 게 드러났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2012년 8월 [[MLG]] 서머 챔피언쉽 결승전 ARAM [[트롤링]] 게이트 - 어쩌면 [[리그 오브 레전드]] 사건 사고 중 '''최악의 사건'''이 될 수도 있는 사건. 북미의 두팀인 디그니타스와 커스NA 이 두 팀이 이 대회 결과에서 얻는 서킷포인트(월드 챔피언쉽 출전에 필요한 대회 점수)결과와는 상관없이 월챔이 확정되었던 나머지 상금 나눠먹겠다고 대회장에서 (그것도 소리나게) 합의를 보고 올랜덤 올미드(ARAM)를 해버린 사건. 결국 라이엇 게임즈와 [[MLG]]측에서는 이 두팀의 우승-준우승을 무효로 하고, 서킷포인트를 주지 않았다. * Dragon gate team 승부조작 사건 - 가뜩이나 망해가던 [[LMS]]의 몰락에 쐐기를 박아버린 사건이다. 팀 구단주를 포함한 사람들이 승부조작을 저지르면서 팀은 리그에서 강제 퇴출 당하고 구단주는 LoL 관련 팀 영구 운영 금지 처분을 받았으며, 기타 관련자들도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 중국 LDL 승부조작 사건 - 자세한 것은 [[저우양보]] 문서로. 적발 당시에 최초의 자진신고자 [[저우양보]]를 비롯해 3명의 LPL 선수들이 고작 4~12개월 가량 출장정지의 솜방망이 징계를 받으면서 논란이 번졌다. 이들을 제외하고도 [[https://lol.fandom.com/wiki/2021_LPL_and_LDL_match-fixing_investigations|전현직 LDL 선수 및 관계자 수 십명이 적발]]되어 영구 징계부터 수개월 가량의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받았고, LDL의 SJG라는 게임단은 1시즌 참가 자격이 박탈되었다. * 2022년 중국 LPL 승부조작 사건 - 22 스프링 시즌 [[LGD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LGD Gaming]] 소속 미드라이너 Jay 천보가 시즌 중 TES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는 조건으로 승부조작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은 사건이 적발되어 LPL 사무국에서 조사 및 징계 절차에 나섰다. 이후 2022년 4월 8일, 승부조작범인 Jay는 [[저우양보]]보다 더한 중징계[* 저우양보는 2부인 LDL 시절 저지른 승부조작건이었지만, 이 건은 현 시점 1부리그에서 벌어진 일이므로 아예 차원이 다르다고 판단한 것]인 영구 선수 자격 박탈을 선고받았다. * 2022년 중국 LDL 승부조작 사건 - LPL의 2부 LDL 의 2022 서머 시즌 중 [[Team Orange]]와 [[TWELVE(프로게임단)|TWELVE]]와의 경기에서 '''9명의 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걸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이후 두 팀은 LDL에서 실격 처리되었고, 두 팀의 감코진과 선수들은 무기한 자격 정지를 받았고, 12의 미드 두 명은 2025년까지 자격 정지를 받았다. * [[도타 2]] - 2013년 6월 스타래더 시즌 6에 출전한 RoX.KIS 팀의 캡틴인 Solo 알렉세이 비르진이 배팅 사이트로부터 '''322'''달러를 받고 고의로 패배한 정황이 대회 주최측으로부터 밝혀져 Solo는 스타래더 영구 출전 금지, 나머지 팀원들도 스타래더 3년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로 한국에서 이스포츠의 승부조작을 대표하는 드립이 주작이 되었듯 도타판에서는 승부조작을 대표하는 단어가 322로 정착되어 트위치 등지에서 경기력이 실망스러울 경우에는 322로 도배된다. 2014년 10월에는 동남아에서 실력을 인정받던 세 팀(MSI 에볼루션 게이밍, 미네스키, 애로우 게이밍)의 승부조작이 잇다라 발각되면서 해당 팀들이 해체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중 TI4에 출전한 적도 있는 애로우 게이밍은 12월에 '''We are sorry'''란 이름으로 팀을 재결성해 베트남 대회에 참가하면서 도무지 반성의 기미를 보여주지 않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iBUYPOWER]] 승부조작 사건 - 2014년 8월 이루어진 [[iBUYPOWER]] vs Netcodeguides.com 경기에서, IBP 선수들이 경기를 던지고 직접 [[라운지]] 베팅을 해서 돈을 가져간 사건. 당시 IBP는 북미 강팀중 하나였고 그 경기 또한 IBP가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었기 때문에 DaZeD와 steel 등 IBP 선수들은 많은 돈을 챙길 수 있었다. 이후 2015년 1월 사건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당시 뛰어난 에임과 천재적인 게임센스로 북미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받던 swag도 승부조작에 가담을 했다는거에 충격을 받은 팬들이 매우 많았다. 그도 그럴게 당시 swag의 나이는 고작 18살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밸브 지원 메이저 대회에 못 나가게 되었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공식 블로그에는 'Integrity and Fair Play'라는 이들에 대한 글을 개재했으며 이후 시간이 지나 밴을 풀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점점 수면위로 나오게 되었지만 밸브는 2016년, 카운터 스트라이크 공식 블로그에 'A Follow Up to Integrity and Fair Play'라는 글을 올려 이들에 대한 밴이 영원함을 확실히 했다. 이후 steel, DaZeD등은 트위치 스트림을 하고 있으며 swag은 [[Cloud9]] 조언직으로 들어갔다가 이후 나와 스트림을 하고 있다. AZK는 은퇴 후 종목을 [[오버워치]]로 바꿔 프로선수로 활동중이며 Skadoodle은 승부조작 자체에는 참여했지만 승부조작에 따른 이득을 나누기를 거절해 밴을 면하고 현재 [[Cloud9]]에 들어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ESL]]에서 밴을 풀어주며[* 물론 밸브가 후원하는 [[CS:GO Major Championship]]에선 아직 밴 처리 상태다.] 현재 은퇴를 선언한 DaZeD를 제외한 3명 모두 프로로 복귀해 프로로 활동중이다. * 중국 농구리그 2023년 PO * [[Epsilon eSports]] 승부조작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