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원여객 (문단 편집) == 개요 == '''승원여객'''(勝源旅客)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연고를 둔 [[종로구]]의 [[시내버스]] 회사였다. 본사 및 차고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서울)|장지동]] 92번지에 위치해 있었고, 면허상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7-1번지였다. 원래는 면허등록지와 동일한 주소에 본사를 두고 있었으나 워낙 협소하다보니 [[서울 버스 301|63-1번]] 회차지인 장지동 쪽으로 차고지를 옮겼으며[* 그 이전까지는 효제동 차고지를 출발해 혜화동 기점, 장지동 회차로 운행했다.] 이후로는 효제동 구 차고지가 잠시 회차 휴식을 하는 용도로 활용됐다. 이는 서울버스 인수 이후로도 한동안 더 유지되다가 2001년 경에 완전히 없어졌으며, 이후 사설 주차장으로 쓰이다가 현재는 작은 교회가 들어서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3/nwdesk/article/1755169_30684.html|1993년 5월경에 불법으로 902번(현 108번) 심야좌석버스를 운행해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으며]][* 113번 좌석노선(의정부-강남고속터미널)과 712번 좌석노선을 이 회사와 [[공동 배차]]했던 [[대원여객]]까지 가담했다. 웃긴 게 1년 후인 1994년 7월에는 승원여객 의정부영업소를 같은 의정부권이었던 대원여객에 매각했다는 것.],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5/1950711_19450.html|1995년 4월경에는 하차하려던 할머니를 운전기사가 하차확인도 안 하고 뒷문이 닫힌 채로 끌려가 할머니에게 중상을 입힌 흑역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