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귀봉진 (문단 편집) == 설명 ==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과 [[오로치마루]]의 싸움에 처음 등장한 술법. 랭크는 '''S'''. 시전자는 '''반드시 죽는다'''.[* 작중 3대 호카게가 직접 언급한 내용] 다음은 시귀봉진의 과정. [[파일:attachment/Naruto_-_Ghost_(4).jpg|width=500]] 인의 순서는 위에서부터 우-좌(←). 1. 사-해-미-묘-술-자-유-오-사의 인을 맺어 [[사신]]을 소환한다. 2. 사신이 시전자의 몸을 통해 사신의 팔로 상대방의 몸을 뜷는다. 3. 상대방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오면 사신은 사신의 칼로 영혼을 찢고 시전자의 '''몸'''에 봉인한다. 4. 봉인의 의식이 끝나고 사신은 시전자와 상대방의 영혼을 먹어치운다. 5. 시전자와 상대방은 성불하지 못한다. 6. 사신의 뱃속에서 시전자와 상대방은 영원히 싸우게 되며 고통받는다. 일단 사신의 손에 잡히면 술법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저항도 못 하고 꼼짝없이 잡히는 셈이다. 다만 시전자의 현재 체력이나 차크라의 양에 따라 시전이 실패하는 경우가 생긴다.[* 히루젠은 예토전생 호카게 두명에게 다굴당한데다가 환영분신술로 차크라를 대량 날려버려서 호카게 2명을 봉인하고 남은 차크라가 거의 없었다. 거기다 앞서 언급된 리스크로 인해 술법이 불안정하여 오로치마루에게 미세한 움직임을 허용케했고 쿠사나기의 검으로 찔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오로치마루는 팔 정도밖에 봉인 못했다.] 또한 시귀봉진을 사용하거나 시귀봉진에 의해 봉인되면 [[예토전생]]으로도 부활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예토전생의 기본 원리가 저승의 혼을 강령시켜서 산제물을 통해 부활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시귀봉진 대상자같이 혼이 저승에 없는 자는 강령이 불가능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