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마(회사)/렌즈 (문단 편집) ===== Ⓒ 45mm F2.8 DG DN ===== [[파일:SIGMA45MF28.jpg]] ||대응 마운트||라이카 L, 소니 E|| ||초점거리||45mm|| ||화각||51.4°, 풀프레임 대응|| ||렌즈 구성||7군 8매 (비구면 2매)|| ||조리개 구성||7매 원형|| ||조리개 지원||F2.8~22|| ||최단 촬영거리||24cm|| ||촬영 배율||1:4|| ||치수||⌀64mm × 46.2mm, 필터 55mm|| ||무게||215g|| 금속제 외관과 뉴트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은 미러리스 전용 표준화각대의 렌즈다. 요즘 미러리스용 렌즈답게 톱니모양의 링들은 전자제어 방식이다. 초점전환 스위치를 MF로 변경하면 바디에서도 MF로 전환된다. 초기 펌웨어의 문제인지 조리개 조절 링을 조작하다보면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조리개링을 F22에서 A로 조작할 때 바디에서는 F22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AF도 약간 문제가 있어서 종종 워블링 현상이 발생한다. 렌즈 크기에 비해 굉장히 커보이는 후드는 결합부에 플라스틱 구조가 덧대져 있어 긁히는 것을 방지해주며 내부는 요철 구조로 되어있어 내부로의 빛 반사를 줄여준다. 렌즈에 뒤집어 끼우게되면 초점 조절 링은 물론 조리개 조절 링까지 대부분 덮게 되는데 디자인적으로는 훌륭하지만 그립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소형을 지향하는 소니의 미러리스 바디들은 마운트부와 그립부의 간격이 상당히 좁은데 이 렌즈의 금속 후드와 손가락이 닿게 되는 것.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제 후드라 찰과상을 입을 수도 있을 정도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바디 크기가 작은 소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고 미러리스 시스템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L마운트 바디들은 상관 없는 일이다. 1개월 전에 출시된 삼양옵틱스의 AF 45mm F1.8 FE과 비교되는데, 이 렌즈는 유사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덜 열리는 조리개로 출시 전부터 비판받았다. 훨씬 나은 만듦새와 더 짧은 최소 초점 거리는 비교우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