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마(회사)/렌즈 (문단 편집) ===== Ⓒ 28-70mm F2.8 DG DN ===== ||<-2> {{{#!wiki style="margin: -16px -11px" ||{{{#!html }}}{{{#!html }}} [[파일:시그마 Contemporary 렌즈 로고.png|height=32]] || {{{#ffffff '''C021'''}}} ||}}} || ||<-2> {{{#ffffff {{{+1 '''28-70mm F2.8 DG DN'''}}}}}}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width=100%]]}}} || ||<-2> {{{#000000 '''광학 설계도'''}}}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width=100%]]}}} || ||<-2>{{{#000000 * {{{-2 12군 16매}}}}}} || ||<-2> {{{#000000 '''MTF 차트'''}}}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width=100%]]}}} || || '''대응 마운트''' || [[E 마운트|소니 E 마운트]][br][[라이카 L 마운트]] || || '''화각 범위''' || 28-70mm[br]{{{-2 (75.4°- 34.3°)}}} || || '''조리개''' || F2.8 || || '''조리개날''' || 9매 원형 || || '''조리개값 범위''' || F2.8-F22 || || '''최단 초점 거리''' || 0.19m (광각) / 0.38m (망원) || || '''최대 촬영 배율''' || 1:3.3 (광각) / 1:4.6 (망원) || || '''필터 직경''' || φ67mm || || '''크기''' || 직경 φ72.2mmx길이 101.5mm^^L 마운트^^[br]직경 72.2mmx길이 103.5mm^^E 마운트^^ || || '''무게''' || 470g || || '''기타''' || 간이 방진방적, AF/MF 스위치 || || '''구성품''' || 화형 후드, 렌즈 캡(전면, 후면) || || '''출시''' || 2021년 5월 17일 || 아트 24-70mm F2.8 DG DN(이하 시계륵)의 광학 성능과 F2.8 고정 조리개를 유지하면서 광각이 조금 더 좁아지고 소형/경량화한 렌즈다. 한 눈에 보이기도 작아진 모습이 뚜렷하며 무게 또한 크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아트와 컨템포러리 간의 차이를 두기 위해 렌즈 외부에는 초점 고정 버튼, AF/MF 모드 전환 스위치 등의 편의성은 제공되지 않고 간단하게 줌링과 조리개링만 배치되어 있다. 해상력은 시계륵급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다. 24~50mm 구간은 최대 개방에서도 중앙부가 시계급보단 살짝 부족해도 상당히 좋은 수준의 해상력을 보이며 주변부는 중앙부 대비 다소 떨어지나 한 스탑만 조여도 크게 해상력이 오른다. 두 스탑을 조이면 거의 최대 해상력에 도달할 정도로 괜찮은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50mm를 넘어서면 24~50mm 구간과 달리 소프트해지는게 눈에 띈다. 최대 망원인 70mm에서 소프트함이 더 두드러지는 편이며 주변부도 이에 못지 않게 아쉬운 결과를 보인다. 중앙부는 한 스탑만 조여도 괜찮은 수준으로 해상력이 올라는 것과 달리는 주변부는 두 스탑(F5.6)까지 조여야 괜찮은 수준으로 올라오고 F11이 되어서야 최상의 해상력을 얻을 수 있다. 색수차는 잘 억제한 편으로, 세로 색수차에서 다소 아쉬운 결과를 보이나 이는 시계륵뿐만 아니라 타사 렌즈도 어느 정도 있기에 유달리 나쁘진 않다. 보케도 많은 줌렌즈들처럼 최대 망원, 최대 개방 조리개에서 가장 뛰어난 보케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중앙부에만 원형이 잘 유지되고 주변부는 타원형의 보케가 쉽게 관찰된다. 애초에 보케에 엄청 공들인 렌즈는 아니기에 보편적인 수준이다. 종합하자면, 작고 가벼우면서 괜찮은 성능의 줌렌즈를 찾는다면 가장 적합한 렌즈라고 할 수 있다. 작고 가벼움에 강점이 있으면서 특별히 엄청 못난 부분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 조작 편의성을 위해 각종 버튼과 스위치가 필요한다거나, 전문적인 촬영 등에서 주변부, 색수차, 보케 등 여러 요소를 모두 챙기고 싶다면 적절치 않은 렌즈다. 또, 24mm 광각이 필요에게도 당연히 추천되지 않는다. 위 같은 요소들 때문에 α7C 시리즈 유저들이 많이 선호하는 렌즈이기도 하다. α7C 시리즈 바디 특성상 밸런스로 인해 시계륵이나 소니의 2470GM 등의 거대한 렌즈과는 다소 맞지 않기도 하고 바디에서 가져온 가벼움을 결국 렌즈에서 장점을 다 까먹어서 그나마 밸런스있는 28-70mm F2.8 렌즈가 가장 적합하다. 두 개로 조합 시 약 1kg(후드 포함)로 휴대성에서 한 몫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