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야 (문단 편집) === [[레벨 디자인]]에서의 시야 ===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플레이어]]가 보는 시야(혹은 화면) 내에 [[가시]]나 [[절벽]], [[적]][* 여담으로 이 법칙으로 [[저격수]]까지 [[총구]]에서 푸른 [[레이저]]를 발산하며(...) '''나 잡아 잡수''' 하는 [[하프라이프 2]] 경우도 있다. 비슷한 사례로 [[캠핑]]에 대한 기법도 있으며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조.], [[아이템]], [[인과]] 등의 요소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이에 대응할 시간까지 고려한 [[개념]]이다.[* 여담으로 앞을 보기 힘든 어두운 곳에서는 이것들이 주기적으로 빛나거나 [[레포데]]처럼 [[아우라]](?)를 발산하기도 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선 플레이어의 시야가 어두울 때 적들이 굳이 레이저 사이트를 붙이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그에 따른 대비[* 하나 아무것도 없던 마른 하늘에 [[벽돌]]이 [[갑툭튀]]해 플레이어를 죽이게 일상인 [[쇼본의 액션]] 같은 경우라면 여러가지 의미로 [[병맛]]을 선사해 준다.]를 하게 되고, 설령 [[빨피]]나 [[추락사]]해 죽더라도 이유를 알고 죽으니 [[난이도]]가 더럽게 어렵지 않는 한 몇 번이고 재시도를 하게 된다. 반면 [[http://blog.naver.com/toxagen/memo/80091951325|Strider Mountain]], [[http://blog.naver.com/toxagen/memo/80075127476|Caramity]]처럼 플레이어의 시야와 여기에서 파악된 문제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고려하지 않고 뒤죽박죽 배치하면 플레이어는 영문도 모른채 헤매거나 맞아 죽는걸 반복하며 해당 맵과 게임에 대해 점점 싫증을 내게 된다. 순간순간의 액션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PvP]]에서도 중요한데, 대개 [[은엄폐]] 요소가 적을수록 [[캐주얼 게임|게임 방식이 단순하며]], 반대로 많을수록 본의든 아니든 [[캠핑]] 요소로 작용, 술래잡기를 동반한 각종 기만이나 [[저격전]] 양상으로 흘러가기 쉽다.[* 대표적인 게임이 월드 오브 탱크. 전차의 크기와 주포가 내려가고 올라가는 각도, 약점, 심지어는 포탑의 위치까지 전부 제각각이라, 이 때문에 전차의 종류에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라인 선정이 달라질수도 있고 낮은 티어는 아무데나 쏘면 뚫리는 수준이라 상대하기 쉽지만 높은 티어의 전차일수록 약점이 작아지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형활용과 엄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미니맵을 통한 게임 흐름을 아는 것 또한 좋은 자리, 라인을 메꾸러 가는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게임이 어려운 이유는 저것만 잘한다고 해서 게임을 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걸 못하면 있는대로 다 맞고 죽는 '뉴비'이기 때문에 필수에 가깝고, 이 게임을 잘하는 사람들은 저걸 당연한 기본으로 여기고 센스, 판단력까지 두루 갖춘 사람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