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청률 (문단 편집) === 미국 === [[미국]]의 경우 10%[* 미국에서는 퍼센트 대신 레이팅(rating)이라는 단위자를 주로 쓰며, 수치상의 차이는 없으므로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 이상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이는 1980년대 이후 케이블 TV가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197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에선(물론 다른 나라들도 비슷했다.) TV 채널이 4개 정도([[ABC(미국)|ABC]], [[NBC(미국 방송)|NBC]], [[CBS(미국 방송)|CBS]], [[PBS]])에 불과했기 때문에 시청률이 높게 나왔지만 1980년대 들어 지상파 TV 시청률이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 들면서 10%를 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가장 성공한 [[미국 드라마]]라 알려져 있는 [[프렌즈]]의 최고 시청률은 15%며 평균 시청률은 그 절반 정도로 보면 된다. [[LOST(드라마)|로스트]]의 경우 시청률 1위를 기록했을 당시 기록이 4.3%라고 한다. 보통 미국의 4대 스포츠와 대학풋불, 대학농구의 시청률이 높은데 특히 미국 미식축구 리그 [[NFL]]의 결승전인 [[슈퍼볼]]의 경우에 1982년 슈퍼볼 XVI의 시청률이 무려 49.1%를 달성했다. ||<-4> '''최고 시청률(지상파)''' || || '''{{{#FAE7A6 날짜}}}''' || '''{{{#FAE7A6 방송사}}}''' || '''{{{#FAE7A6 제목}}}''' || '''{{{#FAE7A6 최고 시청률}}}''' || || 1983년 2월 28일 ||<|2> [[CBS(미국 방송)|CBS]] || [[M*A*S*H]] 마지막회 || '''60.2%''' || || 1980년 11월 21일 || Dallas 시즌 4 4회 || '''53.3%''' || || 1977년 1월 30일 || [[ABC(미국)|ABC]] || Roots 마지막회 || '''51.1%''' || || 1982년 1월 24일 || CBS || [[슈퍼볼]] XVI || '''49.1%''' || || 1983년 1월 30일 || [[NBC(미국 방송)|NBC]] || [[슈퍼볼]] XVII || '''48.6%''' || || 1994년 2월 23일 || CBS ||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여자 싱글|여자 피겨스케이팅]] || '''48.5%''' || || 1986년 1월 26일 ||<|4> NBC || [[슈퍼볼 XX]] || '''48.3%''' || || 1976년 11월 7일 || The Big Event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미국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Part1) || '''47.7%''' || || 2015년 2월 1일 || [[슈퍼볼 XLIX]] || '''47.5%''' || || 1976년 11월 8일 || Monday Night at the Movies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Part2) || '''47.4%''' || 미국은 [[유튜브]]의 급성장과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의 등장으로 2011년 이후로 집에서 아예 [[TV]] 자체를 없애버리는 이른바 '''코드 커팅(Cord Cutting)'''이라는 경제 현상이 [[논문]]으로 나올 정도가 되었다. [[2018년]]에는 [[2016년]] 대비 '''1000만 명'''이 집에서 TV를 치워버리고 지상파/케이블 TV 회원에서 탈퇴하는 코드 커팅이 발생했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이나 [[에미상]] 시상식 시청자 수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코드 커팅이 급속도로 늘어나자 미국 TV 방송 업계가 이를 우려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8년까지 아직 [[유튜브]]와 같은 [[UCC]] 사이트와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 같은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 때문에 TV 자체를 없애는 코드 커팅이 관찰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트위치]]나 [[아프리카TV]] 등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된 한국이라서 한국 [[경영학]]계에서도 조만간 한국 시장 내 역시 코드 커팅이 발생할 거라 전망 중이다. 확실히 한국인들 역시 2016년 이후로 TV 시청 총 시간 수 자체가 줄어드는 중이며 2019년 기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한자리 대로 심하게 떨어지면서 방송사들의 적자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