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칠리아 (문단 편집) === 고대 === B.C. 8세기에 [[그리스인]]이 도래한 뒤, 카르타고인의 모튜에 건설에 따라 그리스화한다. 낙소스, 쉬라쿠사이(현재 시라쿠사:Siracusa), 게라(현재 제라:Gela), 메가라 히부라이아 등 그리스 식민도시의 건설에 따라 선주 민족은 내륙으로 밀리고 해안 지역은 완전히 그리스화했다. 시칠리아와 남이탈리아의 그리스 식민도시군을 마그나 그라키아(Magna Graecia)라 부른다.[* 그라이키아(Graecia), 그라이쿠스(Graecus)는 로마인들이 라틴어로 그리스와 그리스인을 부르는 명칭이었는데, 현재의 '그리스'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원래 그리스인들은 스스로를 헬라스라 일컬었다.] B.C. 6세기부터는 세리누스(현재 세리눈테:Selinunte), 아크라가스(현재 아그리젠토:Agrigento), 세게스타(현재 세제스타:Segesta) 등이 건설되어 마그나 그라에키아의 일부로 됐다. 미술도 [[그리스]] 본토와 이오니아 지방과는 달리 부드러운 요소를 지니게 되어 B.C. 4세기 후반 이후 첸투리베 등에서 독특한 도기도 만들었다. [[제1차 포에니 전쟁]](B.C. 264~B.C. 241), [[제2차 포에니 전쟁]](B.C. 218~B.C. 202)을 거쳐 [[고대 로마]]의 속주가 되어 이후 로마의 곡창으로 번영했다. 고대 말기에는 피아차 알메리나메(Piazza Armerina)에 대규모 모자이크 장식의 별장 등이 건설되었다.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가 이쪽으로 진출하자 공화정 로마에 구원을 청하여 그 이후로 길고 길게 이어진 [[포에니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포에니 전쟁 이후로 로마 세력권에 들어왔으며, 대규모 농장이 건설되어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었다. 로마로 밀 운송을 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시켈리아로 불렸고, [[시라쿠사]], 메사나 등의 폴리스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