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트로엥 (문단 편집) == 특징 == >'''시트로엥은 너무 멋져서 타고 있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 >---- >- 루이 르노, [[르노]] 창립자 [[푸조]]가 단정하고 무난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시트로엥은 상대적으로 '''톡톡 튀는''' 파격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따라서 --중사 계급장을 뒤집은 듯한-- 더블 쉐브론 마크만 안다면 시트로엥 차량은 정말 눈에 확 띈다. 자사의 로고인 '더블 쉐브론'을 아예 라디에이터의 디자인으로 써먹을 정도다. 그나마 옛날에는 더블 쉐브론 마크가 뾰족했지만, 요즘은 끄트머리가 약간 갈린 더블 쉐브론 마크로 나온다.~~근데 요즘 [[토요타]]와 [[렉서스]]도 시트로엥처럼 튀는 디자인으로 슬슬 나오고 있다는 것~~ 전후면 램프가 화려한데, 7인승 미니밴인 C4 그랜드 피카소의 경우 뒷 라이트가 [[가재]]의 집게를 닮았다. 실내 장식도 실외 못지않게 파격적이고 화려한데 '''고작 준중형, 중형급 차에다가 준대형, 대형급 디자인을 적용한다.''' 패셔너블한 매력 때문에 대중 매체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다. 시트로엥 특유의 [[알루미늄]] 재질의 내장재는 그동안 단가가 비싸서 적용시키지 못하던 걸 출시된 차들에 적용시키고 있다. 차량에 붙는 사치세가 큰 편인 [[프랑스]] 차량답게 준대형, 대형급 차종은 없다시피 하다. 가장 큰 차급은 푸조의 [[푸조 607|607]] 수준인 [[시트로엥 C6|C6]]가 가장 큰 편이었다. 근데 이것도 2012년에 단종되었고, 2017년 현재 시트로엥에서는 중형차인 [[시트로엥 C5|C5]]가 기함 역할을 하고 있다. [[푸조]]처럼 현재 모든 라인업은 [[FF(자동차)|전륜구동]]이다. [[올랑드]] 대통령의 의전 차량으로 DS5가 제공됐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광고에서 [[프랑스 대통령]]의 차라고 광고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새로 의전차로 제공된 DS7도 타되 과거 의전차인 DS5도 번갈아 타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여담으로, 한 때 광고를 약빨고 만든 적이 있었다. [[1990년]] 이후 계속 후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상을 못 타고 있다. --해당 부분에서 [[엘롯한]]급 [[콩라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