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티폰 (문단 편집) === 광고 === [youtube(nlLpgCMzEW0)] 1997년 당시에 최고의 예능계 황제였던 [[김국진]]이 공중전화박스 앞에서 줄 서지 않고 바로 시티폰으로 전화를 거는 [[광고|CF]]를 찍으며 그의 유행어인 "여보세요"의 효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중전화에 줄서 있는 것이 어색하지 않던 시절 이것은 매우 강점이었다. 공중전화가 동네 잉여 기물인 현재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당시 공중전화를 '''줄서서 기다리다가''' 앞 사람이 통화 오래한다며 시비가 붙어 심지어 '''살인까지''' 난 뉴스도 종종 나왔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0/nwdesk/article/1837804_30435.html|공중전화걸던 20대 남자, 빨리 끊으라고 재촉하자 살인 (MBC, 199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627411|'공중전화 통화길다' 핀잔에 살해 (SBS, 2004)]]) ~~군대에서 전화기 밀려서 줄서서 기다리던거 회상하면 된다.~~ [youtube(eIV9c68_PPc)] [[이홍렬]]이 출연한 [[서울이동통신]]의 서울시티폰 광고. [[서울구경]]을 개사한 노래로 시티폰이 있으면 공중전화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그리고 삐삐와 찰떡궁합이라는 점을 노려서 자사의 서울삐삐도 함께 광고하고 있다. [youtube(E3F0I6AIFbo, start=138)] 이후 2011년 7월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백지영]], [[지상렬]], [[김연우]] 출연분에서 [[지상렬]]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상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혼자만 계속 일방적으로 김칫국을 마셔대는 습성을 김구라가 공격하자, 이에 [[희철|김희철]]이 시티폰이 발신전용인 것에 착안하여 '''시티폰'''이라고 드립을 치기 시작했다. 거기에 지상렬이 시티폰 없어진지가 언젠데 라며 맞받아 치는 가운데, 가만히 있던 김국진이 '''"그거 내가 선전했어"'''[* 자막은 그거 내가 광고했어 라고 나갔을 정도로 보통 광고라는 말이 더 적합한데, 어르신들이 쓰는 선전이란 말로 더욱 웃음을 주었다. 참고로 광고(Advertisement)와 선전(Propaganda)는 다른 의미이지만 1990년대 이전까지 국내에서는 두 단어의 의미를 혼동해서 썼다.]라는 '''한 마디로 [[올킬]]'''하며 빵 터뜨리기도 했다. 김국진이 다름아닌 위에 있는 시티폰 광고 영상의 모델이었기에 가능했던 개그... 일본의 [[PHS]]는 시티폰에 이동 중의 통화 기능과 발신기능이 추가된 시티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