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목일 (문단 편집) === 공휴일 폐지 === 사실 불 피우지 말고 찬 음식만 먹자는 [[한식(명절)|한식]]에 성묘 가서 취사하고 담배 피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나무 심자는 날에 산불을 내는]] 경우가 있어왔다. 이후 담뱃불로 인한 실화로 추정되는 [[2005년 양양 산불]]에 [[낙산사]]가 전소되고 문화유산인 동종이 소실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이것이 결정타가 되었는지 결국 '''{{{#FF0000 2006년,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모순적이게도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자마자 4월달에 발생하는 [[산불]]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2007년, 식목일을 [[지구 온난화]] 등으로 나무 심기 좋은 날이 옮겨진만큼, 3월로 옮기자는 주장이 나왔으나, 상징성을 이유로 기념일은 놔두기로 했다. 2012년, [[손학규]] 의원의 "저녁이 있는 삶" 문구가 유행하며, 노동시간을 줄일 방안으로 공휴일 부활 주장이 나왔다. 2013년, 식목일을 3월로 옮기자는 주장이 또 나왔으나 실현되진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4/0002182664|#]] 2018년, [[미세먼지]] 급증으로 식목의 중요성이 커지자 공휴일로 부활 주장이 나왔다. [[이용호]] 의원이 부활 법안을 발의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91728|#]] 2019년 4월 5일,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2019년 강릉-동해 산불]]로 인해 비극적인 하루가 되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식목일 행사를 취소하고 전국 규모의 소방인력 투입을 지시하여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2021년 3월 3일, [[산림청]]이 식목일 3월로 변경 및 부활 추진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https://www.insight.co.kr/news/327647|#]] 가장 큰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나무 심기 적당한 기온'이 빨리 찾아오는 것. 3월로 옮기자는 주장에 대해 응답자 56%가 찬성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21599|#]] 구체적인 날짜는 세계 산림의 날인 [[3월 21일]]이 많이 꼽힌다. 2021년 6월 12일, [[서영교]] 의원이 부활 법안을 발의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120838592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