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자재사람들 (문단 편집) == 논란 == 식당에서 요리의 원가는 업주 비밀의 영역인데 그것을 까발린(?) 만큼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재료비만 공개해놓고 인건비, 전기세, 임대료등은 빼놓고 원가라고 쓰지 말라는 댓글이 가장 많다. 하지만 인건비, 임대료, 인테리어등의 비용은 각각 다른데 그걸 일일이 측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주방이모 1명을 10만원 일당으로 고용한 경우, 김밥을 100줄 싸는 날과 200줄 싸는 날이 있다고 원가를 다르게 측정할 수는 없다. 아무튼 유튜버도 이런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최근 원가레시피 컨텐츠에 원가율 대신 식재료원가율 이라 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재료의 스펙을 정확하게 공개하라던지, 어디서 구입해야 그 가격이 나올 수 있는지 출처를 밝히라는 등의 논란도 있는데, 별다른 해명이나 설명을 찾아볼 수는 없다. 다만 관련 자영업자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적절한 가격이라는 옹호댓글이 있는 걸 보면 대충 적당히는 맞게 원가를 책정한 듯하다. 반면 한스푼 두스푼 이런식의 계량이 아닌 10g, 7g 이런 확실한 단어의 계량을 표시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애시당초 원가를 책정하려면 무게가 정확해야 하고, 실제로 프렌차이즈나 전수창업, 요리학원에서는 모든 레시피를 계량화된 숫자로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