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곡/연옥편 (문단 편집) === 제7층 - [[색욕]](Lussuriosi) === [[색욕]]의 죄를 지은 자들이 불의 장막을 지나가는 벌을 받는다. 벌 동시에 둘레를 돌며 인사하며 서로의 죄를 각인시키고 있다. * 등장인물: 귀도 귀니첼리[* Guido Guinizelli, 1225~1276, [[볼로냐]]의 시인], 아르노 다니엘[* Arnaut Daniel, ?~? (활동기: 1180~1200), [[오크어]] [[음유시인]](트루바두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