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과함께 (문단 편집) == 평가 == 능수능란한 [[떡밥]] 투척과 [[절단마공]]을 선보이는 등, 주호민의 전작 [[무한동력]]과 스타일이 다르다. 주호민 특유의 소프트한 감성이 네이버 독자층과 상통하는 면이 있었던지 전체 별점 9.9를 기록하는 등[* 다만, [[네이버 웹툰]] 연재작들은 높은 별점을 기록하는 편이다.] 호응도가 매우 높다. 팬들은 "드디어 메이저 포탈에서 빛을 보는구나!"라고 환호하고 있다. 비단 네이버만이 아니라 각종 만화상을 휩쓰는 등, 두루두루 고평가를 받았다. 완결 후에도 2016년 7월까지는 1위를 유지하다가 2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큰 인기와 인지도를 누리고 있다. [[http://comic.naver.com/webtoon/finish.nhn?order=ViewCount&view=image|보기]] 저승편의 전체적인 플롯이 [[천로역정]]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전혀 다르다. 동일한 부분이라고 해 봤자 여러 장소를 들르면서 여러 가지 일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스토리 진행방식밖에 없다. 애초의 천로역정의 주제 자체도 이 작품과는 다르고, 이러한 스토리 진행 방식을 취한 작품은 대단히 많다. ex)[[신곡]][* 오히려 [[신곡]]과 비슷한 징크스(?)를 겪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단테가 신곡을 지을 당시 지옥은 매우 실감나게 지었고, 연옥편에서는 그냥 현실에 맞게 지었는데, 천국편은 대책이 서지 않아서 그냥 흐지부지 한 편이라고… 신곡을 읽어보면 분량도 지옥편>>>>>>>>>>>연옥편>>>천국편… 이런 식이다.] 신화편의 단점은 [[한국 신화]]를 원본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 신화를 찾아보면 대략적인 스토리를 [[스포일러]]당할 수 있다는 것. 세세하게는 변형될 수 있겠지만… 덕분에 연재 중인 만화의 댓글창에 스포일러가 뜨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