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길역 (문단 편집) === 스크린도어 === [[파일:신길역스크린도어.png|width=550]]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 구 [[스크린도어]]. 다른 역과는 이질적인 디자인의 반밀폐형이었다.[* 때가 탄 게 아니라 무늬와 색깔이 원래 저렇다.] [[파일:attachment/784879484.png|width=550]] 왼쪽 사진은 시험용으로 처음 설치된 난간형 [[스크린도어]]. 오른쪽 사진은 구 스크린도어 설치 당시의 모습. [[파일:attachment/신길역/singilscreen.jpg]] 시험용으로 설치된 [[스크린도어]]의 모습.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의 완행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는 '''[[수도권 전철]] 최초의 상용 스크린도어'''이다.[* 시범 운용으로는 2002년에 [[경인선]] [[인천역]]에 설치된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최초. 현재는 철거되었다. 국내 최초의 상용 스크린도어 설치역은 2004년 4월 개통된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다.] 2호선 [[용두역(서울)|용두역]]이나 [[사당역]]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장 먼저 설치된 곳은 신길역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anhan&logNo=120159045145|「광역전철 안전 지켜주는 스크린도어」, 2012-05-07, NAVER블로그 <한우진의 교통평론>]]][* 단, 사당역은 신길역과 같은 회사의 제품을 설치하였다.] 우선 시범적으로 2003년 3월 일본의 홈도어와 비슷한 난간형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운영했다가, 시범운영 기간이 끝난 후 반밀폐형으로 시공하여 2004년 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양산 이전의 시제품격이라 이 역의 [[스크린도어]]는 양산 이후에 생산되어 설치된 다른 수도권 전철 역들의 [[스크린도어]]와는 디자인이 다르다. 신길역이 스크린도어 최초 도입역이 된 이유는 스크린도어 도입 논의 당시 신길역 플랫폼에서 뛰어내리는 자살시도가 빈번했고, 이로 인해 스크린도어 도입이라는 이슈가 본격적으로 사회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신길역은 곡선형태의 승강장을 가지고 있어서, 차량과 플랫폼의 간격이 넓어서 사고 위험도 높았고 승무원이 플랫폼 전체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완행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피에쓰에쓰텍이 기증했으며, 당시 철도청이 부담한 비용은 없었다. 2017년 9월 18일부터 급행 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가 설치 중이었다. [[https://m.blog.naver.com/jaddong31/221099311046|#]] 스크린도어 공사가 완료되어 가동만 남은 2018년 1월 21일 저녁 7시 40분쯤 한 50대 취객이 동인천 급행을 타고 이 역에 하차 후, 넘어지며 출발한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제는 그 다음날이 가동 예정일이었는데 그 사고가 일어난 것. 그 뒤 2018년 3월에서야, 스크린도어가 가동했다. 2021년 1월 15일부터 3번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의 교체공사가 시작되었고, 2월에는 4번 승강장도 교체 공사가 시작되었다. 2021년 11월 26일에 교체공사가 완료되어 가동중인데 이 제품은 다른 한국철도공사 승강장 스크린도어와 외형상 거의 차이나지 않는다. 신형 스크린도어는 비츠로시스 제품으로, 에러음은 기존 스크린도어와 같다. 현재 4번 승강장에 구형 안전문 한 짝이 보존되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222644&page=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