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내역 (문단 편집) === [[서울 지하철 6호선]] === 2019년 12월 21일 개통되었으며 [[단선 승강장|1면 1선]]의 간이역이다. 2013년 12월 28일 경춘선 신내역이 먼저 완공 및 개통되면서 자연스레 6호선 신내역 환승이 거론되었다. 한때 단선이냐 복선이냐를 놓고 대립하다가, 타당성 조사까지 이어진 적이 있었다.[* [[http://opengov.seoul.go.kr/budget/4121520|「신내역 복합환승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2015-04-16, 서울특별시 정보소통광장]]] 2015년 7월 24일에 열린 간담회에 의하면, [[서울 경전철 면목선|면목선]]과 6호선 구리연장선(미확정) 개통이 적어도 10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통합 역사 건립 전까지 일단 1면 1선의 [[철도의 선로 구성 방식#s-2.1|단선]] 임시승강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지역 정치권 차원의 갈등은 일단락됐다. 이로서 6호선의 단선 승강장은 5개에서 6개가 되었다. 2017년 5월에 역사 설계가 먼저 완료되었고, 2019년 2월 20일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19년 9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했으며 가끔 전광판에 신내행이 표출됐다. 그리고 봉화산역에 종착한 열차는 신내역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7호선 장암역과 비슷한 형태로 신내차량사업소 인근에 단선 간이역으로 건설됐으며 대합실은 따로 없고 경춘선 신내역과 공유한다. 개찰구도 경춘선의 것과 같이 쓴다. 단선역이라서 봉화산행과 2:1로 나눠 배차한다. 배차간격은 평일 출퇴근시간 16분, 평일 평시 21분, 주말 24분이다. 이 역은 신내차량기지 내부에 있지만 이 역에서 기지로 들어가는 열차는 없다. 신내역에서 신내차량기지로 바로 가는 선로는 없고 바로 전 역인 봉화산역에서 차량기지로 가는 선로와 신내역으로 가는 선로가 분기되어서 입고하는 열차는 모두 봉화산역에서 종착한다. 6호선의 유일한 지상역이다. 신내역은 일방통행인 응암순환선 구간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단선 승강장이다. 봉화산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신내역을 출발하는 바로 앞 열차를 대피하기 위해 신호대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거의 대부분 시간대) 신호대기 관계로 잠시 정차한다고 안내한다. 그래서 응암순환 열차가 신내역을 출발하기 직전부터, 다음 열차가 신호대기 중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봉화산~신내 구간 사이에 있는 지상구간은 꽤 긴 편이다. 응암순환행 열차는 이 역을 출발하고 약 1분 정도 지상구간을 달리다 지하로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