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동원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ttachment/uploadfile/cin.jpg]]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7|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엔투스]]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마쳐갈 2009년 7월 12일, [[SouL|STX SouL]]의 [[박종수(프로게이머)|박종수]]를 상대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 반대로 박종수의 경우에는 그 경기가 마지막 공식전 경기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을 앞두고 [[한상봉]]이 [[웅진 스타즈]]로 [[이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5라운드까지는 선배 저그 선수들의 존재로 인해 자리를 제대로 못 잡았으나, CJ 엔투스의 조작질한 [[마재윤|마레기]]가 말소되고, 09-10 시즌 종료 이후 갑작스럽게 은퇴해 버렸던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를 대신하여 10-11 시즌부터 저그라인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선수이다.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의 백업 시절에는 별 활약은 없었으나, 그 선배들이 모두 팀에서 사라져 버리면서 본격적인 활약을 보였다. [[장윤철]]과 같은 신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되었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장윤철]]은 프로리그에서 승을 많이 쌓았는데, [[신동원]]은 주로 개인리그 성적으로 보여주는 편이었단 거다. 한때 그 [[리쌍록|리쌍]]의 독주를 막을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그 당시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글로 [[https://www.pgr21.com/free2/44476|The champ is here]]이 유명하다. 그랬는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10-11]] 들어서는 팀 내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장윤철]] 빼고 팀원들의 전반적인 부진이 겹치면서 가히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하이트 엔투스]]가 [[신동원]] & [[장윤철]] 투 맨 팀 수준이 되었다. 프로리그 승수는 25승으로 이미 14승의 [[장윤철]]을 아득히 앞섰다. 결국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저그 다승 2위를 했다!!! 그 후 파죽지세로 [[KeSPA 랭킹]] 2위까지 올라가는 위엄을 보였다.[* 우승 후 열린 개인 리그에서 (ABC마트 MSL, 진에어 스타리그) 둘 다 4강에 진출했으나 [[이영호|꼼]][[정명훈(프로게이머)|덴]]에게 패배했고, 그 개인 리그 2개가 이 짤 시점에 열린 '''유이한''' 개인 리그였다.] [[파일:attachment/highendzzzzzzzzzzzz.png|width=400&height=300]] [[여담]]이지만, 철권 [[강성호(프로게이머)|CHANEL]]과 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