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림/남/22/줄거리 (문단 편집) == 30화 == 편사장이 혁에게 왜 자꾸 자신을 핥으냐고 물어보면서 겁을 준 뒤 자신에게 직접 빨아보라고 한다. 혁은 편사장이 자신의 계획을 눈치챈 것을 깨닫고 편사장을 밀치고 못 나오게 문을 막고 도망가려 하지만 뛰어온 편사장을 막지 못하고 구타를 당한다. 혁은 소주병으로 편사장의 머리를 내리쳐서 기절시킬 때 정민을 보게되고 둘의 계획이 성공했다 안심하지만 정민은 어떤 남자를 납치한 광석과 연희한테 깔깔거리면서 혁은 사실 사람 죽여본 적이 없다고 폭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