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상문/2011년 (문단 편집) === 4라운드 === 3월 8일에는 메카닉으로 저그 병력을 잘 막아내면서 삼성의 이정현을 이겼다. 그러나 [[유병준(프로게이머)|유병준]]에게 패배. 이때부터 서서히 부진을 털어내는듯 보였다. 3월 14일 [[SKT T1]]과의 경기에서 [[진영화]]가 2킬을 한 상황에서 차봉으로 나와서 [[이승석]]을 잡고 [[김택용]]과의 3억록에서 승리하며~~([[김용택(별명)|용택이]] 까이는 소리)~~ 팀을 4대 1 승리로 이끌었다. 3월 16일 선봉 출전해서 [[패왕라인|패왕]] [[박세정]]을 잡고 상대전적 5승 1패를 찍었다. [[전태양]]과 [[태양의 제국(스타크래프트)|전썬의 맵]]에서 수싸움을 완전히 파악하는 등 머리가 훨씬 잘도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스타포트를 30개 넘게 지었는데, 이것 자체도 간접관광이거니와 [[김캐리]]는 [[김대기(프로게이머)|김대기]]였다면 그것들을 모두 상대 진영에 날렸을거라며 즐거워했다. 그 뒤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를 잡고 올킬(!)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신노열]]에게 덜미가 잡혔다. 조병세가 무난하게 마무리하며 팀은 승리. 3월 26일 [[SKT T1]]과의 [[위너스리그]] 준PO에서 선봉 출전했으나 [[최호선]]에게 무난히 발렸다. 그리고 팀은 4대 1로 패배. ~~4:1로 이기는 데도 기여하고 4:1로 지는 데도 기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