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영록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2003 [[FIFA U-17 월드컵]], 2005, 2007 [[FIFA U-20 월드컵]], [[2008 베이징 올림픽]] 등 각 연령별 대표팀이 출전하는 세계 대회에 모두 선발되어 해당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연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U-17, U-20, U-23 대표팀 모두 월반해서 선발되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나이 제한보다 2살 정도 어린 선수가 선발됐다면 그 선수는 엄청난 유망주라는 이야기다.] 2005년 대회에서는 1골[* 이 당시엔 턱 부상으로 인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 2007년 대회에서는 2골을 기록했는데 U-20 월드컵에서 2개 대회 연속으로 골을 넣은 유일한 한국인 선수. 그런데 한국은 두 대회 모두 예선 탈락했다. 유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는 인연이 없었다. 가끔 [[A매치]] 데이에 발탁되어 출장한 적은 있지만 해외파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월드컵 및 월드컵 예선에 대비하는 국대에는 명함을 내밀기 힘든 편. 즉, 뛰어난 공격수긴 하지만 국내 최정상급하고는 거리가 좀 있었다.[* 허정무호 당시 몇 번 발탁되어 뛴 경기가 영 신통찮은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당시 서동현, 하태균 등과 함께 차범근 감독이 과거에 인정했듯 먼 훗날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통할 공격수로 발돋움할 신체조건이나 멘탈의 잠재성은 충분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신영록 선수의 기량이 제대로 만개하기 전에 너무 일찍 져버렸다고 봐야할 것이다.]다만 베어벡호 당시에 만 19세로 선발되어(부상당한 조재진 대신) 당시 뛰지는 못했지만 대표팀 막내였고 상당히 어린 나이여서 언론에게 주목도 많이 받았다. 유소년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었고 당시 [[네덜란드]]에서 초빙된 유소년팀 감독 아브라함 브람으로부터 최고의 유망주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