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일고등학교 (문단 편집) == [[신일고등학교 야구부|운동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일고등학교 야구부)] 이사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단 첫해 야구부가 우승을 달성해내기도 했고,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선 8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팀인것도 있다보니 지금도 신일고 = 야구잘하는 학교로 인식하는 어른들이 많다. [[봉중근]], [[나지완]], [[김현수(1988)|김현수]]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파일:external/sports.chosun.com/95774158_7.jpg]] 한때는 야구부가 준결승 또는 결승에 가면 3학년을 제외한 학생들이 응원을 나가곤했으나, 최근 몇 년간 소식이 없다. 예전엔 야구부의 대부분의 경기에 학생들이 응원을 하러 다니곤 했지만[* 학교 바로 앞에 있는 [[미아역]]에서 [[동대문야구장]]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바로 이동이 가능했으나 동대문야구장이 없어지고 [[목동 야구장]]이 생기면서 이동거리가 길어졌다.] 요즘엔 대회결승에 올라가면 가곤 한다. 다들 수업을 빼먹어서 좋아한다고. [[김현수(1988)|김현수]]가 주전으로 활약하던 시기에는 하도 응원을 많이 다녀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칠 정도였으나 최근 몇년간 결승은 커녕 지역예선에서 광탈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2017년 당시 고3인 학생들은 한번도 단체응원을 간적이 없다. 신입생 MT때 신일야구부 응원가를 배우고 연습도 했지만 정작 부를 일이 없다. 그래도 2018년에는 오랜만에 야구부가 대회에서 선전을 하고있어 다시 단체응원을 가고 있다. 야구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신일동문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기도 한다. 야구부가 훈련 때 쓰고 미처 회수하지 못한 야구공은 학생들이 주워다 체육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캐치볼 할 때 쓴다. [[2020년]] 야구부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 올라가며 드디어 대통령배도 우승하나 싶더니 7-2로 광탈당했다. 승패를 떠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시국이 시국인지라]] 오랜만에 응원갈 기회는 산산조각났으며 53기도 응원을 못 가본 기수가 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