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종균 (문단 편집) == 기타 == 삼성전자 서초 사옥 앞에서 열린 ‘삼성그룹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서 임직원들에게 [[http://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83473|직접 사과를 팔았다고 한다.]] --그 [[Apple|사과]]가 아니다-- --역시 친해-- 매우 긴 역사를 가진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조차 단연 넘버원 [[레전드]]라고 한다. 해당 학과 학생들 대부분이 신종균 사장을 롤 모델로 삼고 있으며, '''학과 내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역시 편입생이고 나발이고 아웃풋이 좋으면 그 학과 동문 대접을 받는다-- [[갤럭시 S6]]를 공개한 [[삼성 언팩|삼성 갤럭시 언팩 2015]]에서 [[https://youtu.be/ILsPjSIY270?t=3m48s|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동영상에 보이는 여성은 [[이영희(기업인)|이영희]]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다. 로레알에서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있다가 [[이기태]] 사장이 삼성전자에 스카우트 했다.] >"I may not be the best public speaker, that's because my first language is engineering." >저는 최고의 발표자는 아닐 수 있습니다. 제 모국어는 공학이기 때문입니다. 이 연설은 해외에서 전자회사 CEO가 한 최고의 명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오죽하면 삼성에 비관적인 기사를 자주 작성하기로 유명한 더버지에서도 인정했을 정도이다. 묘하게 좋지 않은 의미로 삼성 갤럭시의 얼굴마담이 되는 경우가 잦았다. 좋은 기사에는 십중팔구 이재용폰 등의 어구가 실리고 실적 하락에는 신종균폰이라는 말이 나오는 식... 그래서인지 이것과 관련된 글의 댓글에는 구원투수가 등판했다는 등의 드립이 흥했다. [[갤럭시 S6 엣지]] 출시 당시 기자들 앞에서 골드 플래티넘 색상을 가지고 싶었는데 물량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화이트 펄을 쓴다면서 --행복한?-- 불평불만을 늘어놨다고 한다. 북한의 [[최부일]] 사회안전상과 외모가 서로 닮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