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창원 (문단 편집) == 개요 ==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놈이다' 하고 머리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것이다. 5학년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 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 >신창원 907일의 고백 中 >'''난 정말 평범한 사람들이 부럽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는...''' >---- >신창원의 일기장 中 >'''저 같은 범죄자가 다시는 없게, 사회와 가정에서 문제아들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1999년 탈옥 후 재검거 당시 한 말들. 당시 10대 청소년들이 그를 우상으로 받든다는 사실을 안 이후 한 말이다.]''' >'''안녕하세요? 편지 잘 받았습니다. 이틀 동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사형도 부족한 중죄를 지은 죄인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모두 자기 변명에 불과할 뿐이지요. 저는 그저 이곳에서 조용히 속죄하며 남은 생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신창원 드림.''' >---- >2020년 10월 8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에서 신창원이 보낸 편지 내용 1990년대 후반, '''탈옥 이후 907일 동안 잡히지 않아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범죄자]].''' [[1967년]] [[5월 28일]]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