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용 (문단 편집) == 여담 == * 좋아하는 음악은 뽕짝, 트로트라고 한다. * 2003년 7월 27일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소진한 이후 골키퍼 [[김해운]]이 부상으로 아웃되자 잔여 경기 시간 동안 골키퍼를 본 경험이 있고 이 경기에서 2실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신태용의 K리그 통산 기록은 401경기 99득점 68도움 '''2실점'''이 된다. * 2012년 4월 [[AFC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루는 도중, 보온병에 담긴 차를 머그컵에 따라 마시는 장면이 화면에 잡히면서 '''친환경 감독'''으로 화제를 모았다. 위 사진은 이후 팬이 제작해 보내준 머그컵[* 성남 로고와 신태용 감독의 얼굴이 들어가 있다.]을 쓰는 모습이다.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2052617144643734_1.jpg|width=100%]] * 2012년 5월에 [[에닝요]]의 국가대표 발탁을 위한 귀화 추진 계획에 대해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657233&rrf=nv|소신]]을 말하기도 했다. * K리그에서 [[박경훈]] 감독과 쌍벽을 이루는 K리그의 패셔니스타로 칭송받고 있다. 비록 감독 초기에는 무척 젊은 40대 초반이라 과감한 패션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군살없는 준수한 몸매에 적절하게 옷발이 받쳐준다. 여담으로, 2012년 7월 피스컵에 참가했던 [[함부르크 SV|함부르크]]의 지역 언론은 신태용 감독의 패션에 [[http://www.goal.com/kr/news/147/korea/2012/07/24/3261493/a|관심]]을 보였다. *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감독이었다. 아래 사진처럼 2009년 감독 대행 부임 때 첫승 세리머니로 [[심권호]]와 함께한 [[레슬링]] 세리머니는 매우 유명하다. [[파일:external/pds.joins.com/200904111929211202_1.jpg|width=480]] 그밖에 2012 시즌 새 유니폼 발표식 때 신태용이 직접 유니폼을 입고 공개한 것도 유명하다. 간혹 감독의 권위를 무너뜨린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감독 본인이 나서서 흥행을 위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는 노력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2011902510001300_P2.jpg|width=480]] * 선수 시절에도 팬 서비스가 훌륭했던 축구인이었다. 오른발로 코너킥을 차려다가도 "태용이형 왼발!"을 외치던 팬을 위해 왼발로 코너킥을 차기도 한 사례가 유명하다. 그 외에는 수원 삼성 원정 경기에서 수원 팬이 물병을 던지자 그걸 주워서 마시기도 했다.[* 훗날 슛 포 러브에 출연해 밝히기를, 선수생활을 성남에서만 한다는 보장도 없고, [[남기일|타 팀의 팬에게 반감을 사는 일을 했다가 나중에 그 팀으로 이적을 하면 곤란해 질수 있으니]] 일부러 감정적인 대응을 안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성남의 원클럽맨이 되기도 했고, 이러한 마인드 덕에 K리그 팬들의 호감을 사서 FC코리아의 음해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했다.] 국가 대표 감독이 되어서도 선수들에게 팬 서비스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2017년 11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 경기 시작 1시간 전 쯤 골대 근처의 잔디 상황을 홀로 확인하던 신태용 감독에게 한 축구팬이 화이팅을 외쳐주자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기도 했다. * [[양준혁]]과 [[영남대학교|같은 대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친분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친분과는 별개로 [[야구]]를 부정적으로 언급하다가 야구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는데, 축구팬들이 흔히 야구를 깔때 쓰는 말인[[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80900329132001&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5-08-09&officeId=00032&pageNo=32&printNo=15505&publishType=00010|스포츠가 아닌 레저]]라는 말의 출처가 바로 신태용이다. 나중에 달수네 유튜브에서 이 레저 발언을 얘기했는데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양준혁이 하도 쳐먹어 살이 너무 많이 찌니까 그거 놀리려고 레저 드립친거고 양준혁도 크게 웃고 넘어갔다." 라면서 나와 양준혁은 이러고 놀았다는 썰을 푼건데 그 기자가 이걸 멋대로 과장했다고. 이 레저 드립은 야구를 증오하다시피 하는 자칭 축빠들이 지금까지도 열심히 사용중이다. * 2016년 2월 4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리우 올림픽]] 출전 기념으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인터뷰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99349|영상]] * 모교인 [[대구공고]] 선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가장 아끼던 선수였다. 결혼 당시 축하한다고 연희동 자택에 초대해 [[칼국수]]를 대접했다고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신태용의 스승인 박종환 감독과도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 일베가 신태용 감독이 콜롬비아 선수들에게 뇌물을 제공해 경기결과를 조작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https://www.sports-g.com/2017/11/19/%ec%9d%bc%eb%b2%a0%ec%9d%98-%ec%b6%a9%ea%b2%a9-%ec%a3%bc%ec%9e%a5-%ec%8b%a0%ed%83%9c%ec%9a%a9%ec%9d%b4-%ec%bd%9c%eb%a1%ac%eb%b9%84%ec%95%84%ec%97%90-%eb%87%8c%eb%ac%bc|#]] * 장남 [[신재원(1998)|신재원]]이 U-16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이승우]]를 비롯한 당시 U-16 대표팀이 축구팬들에게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는데, 신재원이 뛰어난 활약만 보여준다면 부자가 사이좋게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러시아]]행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다.[* 이렇게 된다면 김찬기-김석원 부자, [[차범근]]-[[차두리]] 부자에 이어 세 번째로 대를 이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신태용이 코치시절에도, 감독시절에도 발탁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아쉽게 팬들이 기대한 풍경이 펼쳐지지는 못했다. U-20 월드컵에는 발탁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당시 감독으로 선임된 신태용이 선임 직후 신재원은 검토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426455|#]] 신재원은 2018년 [[FC서울]]과 5년 계약을 맺었으나(2019년 데뷔) 2020년에 [[안산 그리너스 FC]]에 임대되었다가 2022년 [[수원 FC]]를 거쳐 2023년 아버지가 뛰었던 [[성남 FC]]에 자유계약으로 입단, 성남도 부자(父子) 클럽이 되었다. 공격수였다 수비수로 바뀐 영향인지 아직 뚜럿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 아버지가 냉철하게 판단한 것 같다[* 다른 부자들도 본인이 지도자하면서 아들을 선발한 적이 없다.]. * 둘째 [[신재혁(축구선수)|신재혁]]도 축구선수로, 형이 2020년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안산에 1년 뒤 데뷔하였고 2년 뒤 형이 2부로 내려온 성남에 입단히면서 신태용네 형제 대결이, 그것도 시즌 첫 경기부터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다. * 국가대표에서 그리 많이 뛰지는 않았지만 친화력이 강한 성격으로 친한 선후배와 동료들이 꽤 있는 편이다. 특히 선배들에겐 깍듯이 예의를 갖추는 한편, 위에 있는 [[박항서]] 감독과의 모습처럼 어울리는 모습이 언론에 종종 찍힌다. 단, 서로 동남아 축구에서 국가 자존심을 건 지략대결에 입씨름이 더해지며 박항서와는 소원해진 듯하다. [[https://www.mt.co.kr/renew/view_amp.html?no=2023011013302570112|#]] * 감독직을 맡고 있을 때는 선수들과 굉장히 격식없이 친구 대하듯 편하게 해준다고 한다. 덕분에 선수들이 신태용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한다. 유명한 태용타 영상 역시 오늘 왜 그것 밖에 못했냐며 장난스럽게 질책하는 장면이라고 이야기했다. * 축구선수로서는 크지 않은 체격에 깔끔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상당히 터프가이 기질이 있다. K리그의 레전드 외국인 [[사샤 드라쿨리치]]가 다소 거만한 기질이 있어서 일화시절에 한번 신태용 앞에서 가오를 잡다가 신태용이 사샤에게 풀스윙 싸대기를 때린 적이 있었다. 일반인 평균키 정도의 신태용이 190cm에 타고난 완력을 가진 백형을 상대로 주저없이 한방 갈길 정도로 상당한 터프함의 소유자다. 그 이후 샤샤는 신태용 앞에서는 예의바른 청년이 되었다 한다. [[파일:쪼옵쪼옵.png]] * 관중석에서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짤방이 있는데, 넋 나간 채 관망하는듯한 표정이라 해충갤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쪼옵쪼옵'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다. 나중에 슛포러브에서 이 짤방에 대해 질문을 [[https://youtu.be/lEUF_u5HqZE?list=PL3ZeHU0j_0KVzfUT-g9m0uihbpmnTYQvw|했는데]]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햄버거 세트를 먹으면서 선수들을 보던 중에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 컵에 그려진 그림을 보니 KFC로 추정된다. [[파일:꿈이다.jpg]] * 인터뷰 도중 눈을 꽉 감고 찡그린 사진도 인기를 끌었다. 보통 "하나.... 둘... 셋! 꿈이다!"라는 글과 함께 대표팀이 실점하거나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는 등의 상황에서 신태용이 현실부정을 하는 것처럼 쓰인다. * 2019 AFC 아시안컵 조추첨 당시 대표팀 감독이었기 때문에 우승컵을 가져오겠다는 말을 남겼으나, 벤투호 체제로 바뀌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https://www.goal.com/kr/amp/%EB%89%B4%EC%8A%A4/%EC%95%84%EC%8B%9C%EC%95%88%EC%BB%B5-%EB%AC%B4%EB%82%9C%ED%95%9C-%EC%A1%B0%ED%8E%B8%EC%84%B1-%EC%8B%A0%ED%83%9C%EC%9A%A9-%EA%B0%90%EB%8F%85-%EC%9A%B0%EC%8A%B9%EC%BB%B5-%EA%B0%80%EC%A0%B8%EC%98%A4%EA%B2%A0%EB%8B%A4/1un85vamky1vu1qbyv73tijoqo|#]] 대신 아시안컵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73p05eN5LZ0&feature=youtu.b|#]] * 2019년 10월 13일 박문성의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여러가지 썰을 풀었다. 방종 직전 능숙한 별풍선 유도를 시전하며 빠른 메타 적응력을 보여주었다. * 수도권 생활이 오래되었지만 억양뿐만 아니라 어휘도 가벼운 사투리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 일본의 영화감독 [[츠카모토 신야]]와 닮은꼴이다. * 상대했던 감독 중 가장 분석하기 까다로웠던 감독은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 감독]]이라고 한다. * 그 누구보다 FC코리아의 음해에 크게 시달린 인물이다. 심지어 영남대 출신임에도 연세대 파벌이라는 조작까지 당했을 정도.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신태용은 FC코리아 몰락의 서막을 연 인물인데, 원체 요란했던 논란 탓에 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학벌 논란이 거짓임을 알게 된데다가 탈락 위기였던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고 빠르게 수습해 베스트 11과 플랜 A를 구축하는데 성공하며 능력을 입증했고, 개막 직전까지 계속된 실험 역시 출국 직전 베스트 11 중 3분의 1 가량이 부상으로 갈려나가며 울며 겨자먹기로 실행한 것이어서[* 이 정도면 웬만한 팀은 그대로 시즌 말아먹는다. 심지어 클럽팀들도 이거보다 덜한 핵심 1~2명의 장기 부상만으로 트레블할 기세로 달리다가 고꾸라져 무관을 하기 십상이다. 그런데 이 당시 한국은 [[손흥민]]과의 조합에 핵심이었던 주전 스트라이커 [[이근호]], 대회 전 감독과 팬들에게 골을 기록할 것이라며 가장 촉망받던 주전 미드필더 [[권창훈]], 주전 레프트백 [[김진수(축구선수)|김진수]], 역시나 촉망받던 준주전급 센터백 [[김민재]], 예리한 왼발 킥을 바탕으로 조커카드로 기용될 베테랑 미드필더 [[염기훈]] 등이 모조리 부상으로 나가리를 당해버린다. 심지어 본선가서도 기껏 정해놓은 레프트백 [[박주호]]와 팀 핵심 플레이메이커 [[기성용]]까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독일전을 앞두고 전술적으로 쓸 카드가 바닥나버린 암울한 상황이었다.] 월드컵 종료 이후 동정의 여론이 생겼다. 게다가 전술 자체는 괜찮았지만 이를 수행할 선수들의 역량이 부족했다거나[* 벤투의 동아시안컵 우승 이후 이 점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독일전에서는 이를 깨닫고 우리가 잘 하는 단순한 전술을 내세워 기어이 승리를 따냈다는 점 등이 주목받아 부임 타이밍이 영 안좋아서 그렇지 출중한 능력을 지녔다고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FC코리아를 위시한 이들은 끝까지 뽀록, 축협의 개 등의 인신공격을 해댔고, 축협도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카드로만 써먹었다.[* 이른바 '억까'를 하도 심하게 당하고 인도네시아 감독으로 옮겼다 보니 항간에는 신태용이 진짜 인정받아야할 부분은 '''아직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란 평이 있을정도다.] 이때 생긴 FC코리아에 대한 반발 여론은 아시안게임, 벤투호를 거치며 점점 커져갔고, 2019년 동아시안컵 우승 이후 FC코리아는 거의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FC코리아에 반감을 갖고 있는 축구팬들은 '언젠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할 분'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 결혼을 일찍 했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당시 신태용은 대학교 축구부 훈련으로 인해 까무잡잡한 피부를 갖고있었고 유행하던 [[울프컷]] 에 빨간 나팔바지와 노란 남방을 코디했지만 연애는 잘 풀려서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배우자인 차영주는 KBS 아침방송 리포터와 나레이터모델 경력이 있으나 아내가 새벽스케줄 다니는 것이 안쓰러웠던 신태용이 내조에 전념해줄 것을 부탁했고 아이가 생기면서 전업주부가 되었다고 한다. * 골프 마니아로 알려져있다. 술과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 동료들과 밤늦게까지 놀고 마지막 차시는 신혼집으로 데려오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골프를 배우고 나서는 일부러 경기 다음날 새벽 라운딩을 잡아서 밤에 혼자 약간 술을 마신 뒤 일찍 자고 아침 5시에 카트 없이 골프 18홀을 돌고 오후에 팀 회복훈련에 참석했다고 한다. '''신태용은 자기관리가 부족해 선수생활이 짧을 것'''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골프 습관 덕에 결국 36세까지 현역으로 머물렀다. * [[요아힘 뢰프]]와 닮은점이 많아서[* 외모가 묘하게 닮았다.] 해외 팬들(특히 독일 축구 팬들)에게 짝퉁 뢰브 취급을 받았는데 그걸 들은 뢰브 본인조차도 신태용 감독에게 짝퉁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월드컵에서 만났을 때는 짝퉁 소리를 듣던 신태용이 원본 뢰브에게 '''조 최하위로 탈락(22등)'''이라는 대굴욕을 선사했다.독일에서는 아예 "짝퉁 요기(뢰브의 별명)가 이겼다."라고 자조하기도 했다. * 신태용이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이후, [[농심]]에서 [[https://youtu.be/dxBKySOQTdM|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을]] [[https://youtube.com/shorts/_qCHGqHI1vA?feature=share|타겟으로 라면 CF]]를 광고모델로 촬영하였는데 매우 코믹한 모습을 보여줘서 네티즌들로부터 밈이 되고 있는 중이다. [[파일:2014060142136188.jpg]]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새누리당]] [[신영수(정치인)|신영수]] 후보를 지지했었다. 이를 보아 보수정당 지지자인 것으로 보인다.[* 신영수는 6회 지방선거에서는 [[이재명]]에 패해 낙선했고, 20대 총선은 경선에서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