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학 (문단 편집) ==== 정교회신학 ==== [[https://www.orthodoxkorea.org/%ec%8b%a0%ed%95%99/|한국정교회 홈페이지 - 신학]][*참고서적 [[바르톨로메오스 1세]] 세계총대주교, '신비와의 만남'[br]핀란드 정교회 바울로 대주교, '우리가 지닌 신앙'] 정교회의 신학은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신 것은 인간이 창조된 신이 되기 위함이다'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으며, 이 신화(테오시스)에 이르는 것이 정교회의 구원관이며 영성이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정교회 신학에서는 하느님에 대해 알수 있는것을 (어쩌면 너무 가볍게) 공언하는 긍정신학과 달리 부정신학(하느님은 무엇무엇이 아니다)적 전통이 지배적이며, 신비와 신학이 쉽게 분리되는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참고서적 블라디미르 로스키, '동방교회의 신비신학'] 정교회의 신학은 또한 교부와 전통에 대한 존중, 전례적 예배와 신학의 단절이 아닌 일치에서 특징지어진다. 정교회 예배에서 상징적인 것이란 실재적인 것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며 상징과 실재 모두 충분히 존중하는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예컨대, 성찬은 단순히 상징이라는 관점도, 단순히 예수님의 몸과 피일뿐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성찬은 상징이자 실재인 것이다. 초대교회의 전례를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것은 정교회의 전례적 예배로 평가받고 있다.[*참고서적 알렉산더 슈메만의,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성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