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화 (문단 편집) === 개별 신화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OvertMuddyFluffyTable, 합의사항1=사측의 판단에 따라 편견 및 고정관념/종교 문서의 기여내용을 관련문서로 이동시키고 삭제하기)] *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가죽옷을 입은 험상궂은 털북숭이이며, 큼직한 방망이를 들고 있으며 머리에는 뿔이 하나 나 있다. * 이는 도깨비가 아니라 [[일본]]의 [[오니]]를 묘사한 것이다. 해당 문서 참고. 사실 이런 잘못된 이해는 [[혹부리 영감]] 같은 전래동화의 삽화에 상당 부분 책임이 있는데, 해당 전래동화조차 사실은 우리 고유의 전래동화가 아니라 일본의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다만 뿔이 있으면 무조건 일본의 오니라고 하는 것도 틀린 주장. 한국 전통의 도깨비는 개체별로 천차만별이라 뿔이 있는 놈도 있고 없는 놈도 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의 도깨비는 신묘한 힘을 가진 어떠한 존재의 총칭[* 다만 신성한 쪽보다는 두려운 쪽에 가깝다. 도깨비를 섬기는 전설은 거의 없고, 그마저도 두렵기 때문에 섬겨야 하는 존재로 묘사하는 경향이 강하다.]이기 때문에 모습은 딱히 정해진 것이 없다[* 대체로 인간의 모습을 띄기는 한다. 그러나 그냥 괴생물체, 동물, 물건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도 아주 많다.]. 각종 판타지에 등장하는 [[정령]]과도 비슷한 면이 많다. * 아즈텍 또는 아스테카인들은 코르테스를 케찰코아틀로 생각했다. *신 케찰코아틀이 아니라 선왕 토필친 케찰코아틀이었다.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판도라]]가 [[판도라의 상자|열었던 것은 상자다.]] * [[라틴어]] 번역 과정에서 [[오역]]이 발생한 결과라고 한다. 원래 [[그리스어]]에서는 "항아리"였는데 이것이 라틴어의 "상자"로 잘못 번역되었다는 것. * [[메두사]]와 눈이 마주친 사람은 돌이 되고 만다. * 불핀치 판 그리스 로마 신화 범우사 판 페르세우스 파트에 의하면 눈이 마주쳐야가 아니라, 그냥 메두사를 '''직접 바라보는 순간 돌이 된다.''' 즉 메두사의 "형상을 보았을 때" 돌이 된다. 고로 원문으로 따지면 굳이 눈이나 얼굴로 한정할 이유는 없다. 애초에 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잘린 목을 들고다니면서 자신의 적들을 상대로 자주 써먹는데 보통 죽은 메두사가 눈을 뜨고 있지는 않았겠지.. 어쨌든 원문 자체가 '''바라보는'''이라고 되어 있지 눈이 마주쳐야 한다는 부분은 전혀 없다. 신화만 봐서는 의견이 분분할 이유는 절대 없는데 이후 창작물의 보정 등이 거듭되면서 이상한 너프를 받았다. *그리스 신화 속 영웅들은 파노플리아나 로리카 갑옷을 입었다. *신화 속 배경인 [[미케네|미케네 시대]]엔 훨씬 투박하게 생긴 갑옷을 입었다. * [[바실리스크]]는 생물을 돌로 만든다. * 역시 불핀치 판 바실리스크 파트를 참조, 일단 '''바실리스크의 능력은 생물을 돌로 만드는 게 아니다.''' 애초에 바실리스크 자체가 수탉과 뱀 or 두꺼비의 혼혈. 즉 뱀의 왕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독사이며, 그 전승에 따르면 기사가 말에 타서 창으로 바실리스크를 찔러 죽이면 창을 타고 독기가 퍼져서 말도 죽고, 본인도 사망한다는 대단히 강력한 독사지 석화 능력 보유 괴물이 아니다. 후대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 같은 창작물에서 석화 능력으로 등장하기에 석화 능력 보유 괴물이 된 듯하다. 다만 중세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바실리스크의 눈을 마주본 사람은 '''즉사'''한다고 되어 있기에, 능력 자체가 너무 사기인지라 후대의 창작물에서 밸런싱을 위해 즉사 대신 석화 능력들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 스핑크스는 이집트 신화에 나온다. * 원래 수수께끼를 내는 스핑크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고 이집트에 있는 조각상이 그것과 비슷한 모습이라서 그리스인들이 그렇게 부른 것이다. * [[북유럽 신화]]에서는 전투에서 영광스럽게 죽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 * 전사하지 않은 사람이 [[발할라]]로 가지 못하는 것은 사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가는 [[니블헤임]]은 그저 지하에 있는 춥고 안개 낀 곳이지 지옥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냥 생전에 명예로운 전사도, 사악한 죄인도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평범하게 죽으면 니블헤임으로 가서 [[헬(북유럽 신화)|헬]]의 백성이 되는 것뿐이다. 흔히 생각하는 '지옥'의 개념, 즉 악인이 죽은 뒤에 생전의 죄의 대가로 고통을 받는 곳은 [[나스트론드]]라고 하여 별도로 존재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편견 및 고정관념/종교, version=5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