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내화 (문단 편집) ==== [[크록스]]형 ==== [[파일:crocsin.jpg]] 최근에는 학교에서 실내화를 거의 대부분 [[크록스]]로 지정한다.[* 꼭 실내화를 크록스로 지정하지 않아도 흔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크록스 실내화인지라 특별한 조건이 없어도 크록스 실내화를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2020년대에는 예전 PU 실내화는 단종되어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슬리퍼]]형 실내화의 장점인 가벼움과 통기성, [[단화]]형 실내화의 장점인 내구성이 절충된 것이 크록스형 실내화인지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크록스]]를 신고다니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고무로 만든 실내화여서 크록스처럼 [[맨발]] 로 착용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여름에는 땀때문에 가급적 실내화 벗는 것을 참아주자. 학생 이외에도 [[청소부]] [[아주머니]]가 신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신발 무게가 실내 착용을 염두에 둔 거라 무게가 매우 가볍다는 점과 오염물이 묻었을 때 세척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착용하며, [[노인]]들은 실내화를 실내용이 아닌 외출용 [[신발]]로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검소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입장에서는 편하고 저렴하고 튼튼하기 때문이다. [[의사]]나 [[간호사]]같은 [[의료인]]들은 신발 무게와 통기성을 고려해 크록스 실내화를 신는 경우가 있다.[* 특히 [[수술]]을 하려면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술실에서는 거의 백이면 백 크록스를 신는다.] 청소부나 노인들 말고도 일반인도 여름 [[장마]]철이나 [[집중호우]]가 쏟아졌을 때는 물에 젖더라도 금방 마르는데다 통기성이 끝내주기 때문에 이걸 신고 다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안에 [[깔창]]을 넣어놓고 진짜 신발처럼 신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바닷가나 계곡에서도 많이들 착용하는데 슬리퍼가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단화형으로 제작된 크록스는 발을 보호하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기 때문이다. 크록스형 실내화 역시 단화형처럼 학교에서 튜닝의 대상이 된다. 단화형 실내화와 달리 가위로 비교적 쉽게 잘리는 재질이라 발꿈치가 닿는 뒷부분을 잘라서 반 슬리퍼로 만들어서 신고 다니기도 한다.[* 안전을 이유로 이렇게 하는 것을 금지하는 학교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